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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롱 다시 판매하나봐요 안한다고한게 불과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쿠@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11-03-23 08:32:30
이제 안한다고 그만한다고 죄송하다고 몇일전 문자 받았는데..
에그..
안한다 소릴 하질 말던가..ㅠ.ㅠ
IP : 220.123.xxx.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3 8:38 AM (118.220.xxx.76)

    이런글도 이제 그만~~이요.
    괜히 광고해주는 꼴이예요.

  • 2. ....
    '11.3.23 8:42 AM (119.69.xxx.55)

    당분간 사기는 못칠것 같으니 연결고리를 해주는 쿠키판매를 그만 두면 안되겠죠
    시가꾼이 만드는 쿠키재료 믿음도 안가던데 사먹는 사람들 강심장이네요

  • 3. 결코
    '11.3.23 8:44 AM (218.50.xxx.182)

    유쾌하지않은 일을 자꾸 곰씹을 필요가 있을까요?
    더는 안 보고싶은 멜*에 관한 어쩌구저쩌구....

  • 4. 그거
    '11.3.23 8:46 AM (125.182.xxx.42)

    사 먹고 싶나요?
    여태까지는 모르니까 괜찮은가보다,,,하는 심리로 먹었지만, 사람 성격 아는이상,
    거기다가 무슨짓을 어떻게 했을지 모르는데 무서워서 어찌 사 먹나요.

  • 5. z
    '11.3.23 9:10 AM (121.66.xxx.158)

    이글보고 사러가는 멍청한 사람도 많을거예요.
    그 외에 사기를 치든 말든 나만 괜찮은 사람도 많을것임 ㅋㅋㅋㅋㅋㅋㅋ

  • 6.
    '11.3.23 9:12 AM (183.98.xxx.190)

    내게 피해 안 줬으니 욕할 것도 없지만
    이런 저런 글 읽다보니
    그 분은 물욕의 노예같단 생각이 드네요.

  • 7. ...
    '11.3.23 9:20 AM (121.133.xxx.82)

    멜롱 쿠키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아직 사먹는 사람이 있다니 쿠키에 마약을 섞었나???
    진정 한번 맛보고 싶네요.
    대체 멜롱 쿠키의 마력이 무엇인가???????

  • 8. 이런 글 좀
    '11.3.23 9:22 AM (119.64.xxx.86)

    올리지 마시길....
    그 쿠키 궁금해서 한번 사 먹어보고픈 순진한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어요.

  • 9. 두부
    '11.3.23 9:30 AM (124.55.xxx.40)

    저요~~
    제가 그 순진한 분인가봐요.
    아니...그 쿠키가 어떻길래?라는 생각만 자꾸들어서~~~~~~~
    쿠키 한번 먹어보고싶어지자나요~ ㅜ.ㅜ
    다행히.....게을르고 까페통해서는 인터넷구매를 안해본사람이라서 안합니다만~
    정말 먹어보고싶어요!!!

  • 10. 뭡니까
    '11.3.23 9:45 AM (218.158.xxx.149)

    이것도 고도의 노이즈마케팅 이네요!!
    보세요 바로위여자,,그 측근이 쓴게 틀림없잖아요 ㅋㅋ
    아주 징그러운 일당들~~!

  • 11. .
    '11.3.23 10:13 AM (117.53.xxx.82)

    쿠키가 남기는 많이 남나봐요, 빚을 갚는거든 생계를 잇는거든 저렇게 안면몰수하고 나서는거보니.... 그런데 맘이 좋은건지 ..참 이해안가는 분들 많네요, 불쌍하다니요, 그 사람이 한짓 다 들어보니 참 두얼굴의 인간이던데...어리고 착한척...하더니 막판에 반말에 아주 웃기더군요.
    재료 어떤거쓴건지 다 확인하고들 주문은 하시는건지..

  • 12. 각자 알아서들 하셈
    '11.3.23 10:59 AM (175.208.xxx.96)

    참나 그 쿠킹클래쓰 몇번 다녀온 사람은 그 징그러운 일당으로 매도 되는건가요?
    맘고생보다도 사람에게 받은 배신감이 더 큰데
    꼭 일당이라고 붙여 심난하게 해야 하냔말이우?? 한짓은 한짓이고 가까이에서 만드는거
    보았고 같이 만들었으니 재료좋은거 두눈 모자라 네눈구멍으로 확인했쑤..
    쿠키는 맛있는건 확실했고! 오늘로 같이 만든 녹차쿠키 생지 잘라 어제 마지막으로 구워
    먹었쑤..배달되어온 쿠키중에서 젤 싫어라 하는 쿠키였는데..앞에 놓여있으니 ...손이가고
    그러다 보기 싫어져 싱크대선반에 올려놓았는데...자게에 누가 달달하게 쿠키가 생각나느니
    하는 글 보고 내눈 스스로 찌르고 싶었지만 또 가져다 마지막 먹어치웠슴.--;;
    죄는 죄고 쿠키는 쿠키일뿐...이라 사실을 말한건데
    뭐가 잘못되었다는건지...읽는 그대들의 맘대로 말해주질 못해 다른 방향이어서 미안하우!

    사람 살면서 나이들어서도 끝없이 배운다는게...마음 고운거 행동으로 음식으로든 나타나길
    마련인데 쿠키 발전 가능성도 크다는거 클래쓰 갔던 이들은 다 압니다....
    단지 그런 죄를 질렀던 사람이었다는게 ~~~~~차암! 그렇지요.

    현재 만들어 팔아 내보내는지~신경을 뭐하러 쓰시우? 그쪽 창문 불켜져있다는 이런
    소식들림 맘만 답답할 뿐이라는 거 알아주시오. 뭐 노이즈마케팅은 뭐고...일당은 뭡니까?
    앞으로 직접 주문해 먹을 일은 없으나 색안경끼고들 보는 버릇들은 일찍 버리시오!

    집안에 변종 말썽쟁이 자식두었다 생각해보세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그쪽으로 갱생을 하든 말든 발전시켜나가야지.... 원전으로 보낼까요? 다들 냅뒤유!!!

  • 13. 쿠키값으로는
    '11.3.23 11:25 AM (115.140.xxx.12)

    사기(?) 안 쳤나봐요? 저도 사먹어 보려다가 가격이 비싸서 포기했는데...

  • 14. ..
    '11.3.23 11:28 AM (210.121.xxx.149)

    저는 그 전에 먹어본 적도 없고.. 아직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글이 올라오니 사먹어보고 싶은 맘은 들어요.. 하지만 안하겠죠.. 귀찮아서..
    제가 굽는것과 비교하고 싶네요..
    저는 굽는 실력은 별로라도 재료는 좋은걸로 국산땅콩 이런것도 듬뿍 넣고 만들거든요..

  • 15. ㅎㅎㅎㅎ
    '11.3.23 12:30 PM (219.248.xxx.21)

    저도 멜롱에게 두번 사먹어봤는데. 지금 다 토하고 싶을 정도로 역겨워요...

    여러분 멜롱 쿠키가 그렇게 맛나나요? 전 그거먹고 살쪘었어요..많이 시킨것도 아니고 브라우니 2개랑 쿠키세트 한개 시켰었는데.. 한개만 먹어도 밥한공기 넘겠던데요 칼로리.. 그리고 넘 빡빡해서 목막혀요... 넘 딱딱하고..

    멜롱 멜롱 하지 마세요..
    사기꾼이 만든거 먹고 싶나요?
    국내산 버터랑 유기농계란 쓴다고 해서 비싼돈주고 사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쇼트닝이나 마가린..계란은 깨진 파란이나 제일 싼 정체불명 계란 쳐넣었을거 같아서 다 토해내고 싶은 심정이예요

    그리고 살이 너무 쪄서 두번째 시킨거 남은거 반은 다 갖다 버렸어요
    그래도 정 쿠키 사먹고 싶으시면..
    생협에서 파는 위캔쿠키가 훨씬 맛나고 재료도 믿을수 있고 살도 덜쪄요(양이 적어서..) 가격도 저렴하구요..

  • 16. 팔겠죠
    '11.3.23 9:51 PM (124.195.xxx.67)

    당근 팔겠죠

    고소나 고발되서 재판 받을 거 아닌데
    변호사는 왜 선임했겠습니까?
    이미지 관리 하자는 거고
    이미지 관리는 왜 하겠습니까
    안 보면 그만일텐데.

    안 팔거라고 생각하셨다면,,,
    그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세상인 거지요

    세상에 사이트가 이곳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현재 판매하는 사이트도 이름 홀랑 갈아버리면 그만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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