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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는데 자기가 정말 이쁜줄 아는 친구 있나요?
1. 전에도
'11.3.22 7:48 PM (211.55.xxx.35)본 글 같은데요.
2. 친구
'11.3.22 7:50 PM (118.33.xxx.48)맞으신지....
3. ??
'11.3.22 7:56 PM (175.210.xxx.197)진짜 친구 맞아요??
이런 스타일 진짜 싫다 친구를 하지 말던가4. 있어요
'11.3.22 8:01 PM (14.52.xxx.162)저 아는 엄마,,살좀 빠지더니 자기가 걸그룹 누구 닮았다고 망언을 서슴치않더군요,
그 아이돌이 자기 아들보다 어렸는데 ㅎㅎ
제 주변에 그런사람 세명쯤 있어요
오래 같이 있으면 머리 아파요5. 고만해라
'11.3.22 8:03 PM (211.55.xxx.35)친구야.
니도 별로 안 이쁘다......6. ...
'11.3.22 8:04 PM (121.133.xxx.82)이 분 또 나타나셨네.
친구 이야기 하기 전에 니 면상이나 한번 더 보려므나7. 저런
'11.3.22 8:06 PM (180.64.xxx.147)그 친구 아직 해결 못했나 보네.
혹시 거울 속의 친구인가요?8. 아놔
'11.3.22 8:12 PM (125.146.xxx.250)거울 속의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11.3.22 8:13 PM (211.105.xxx.82)그게 뭐 어때서요? 사람들은 누구나 그런 착각을 하고 살아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다네요..자기에게 긍정적인게 뭐가 나쁩니까..저는 제 아들이 객관적으로는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젤 이쁩니다!! 누가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뭐 이쁜줄 안다고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어차피 예쁘고 아니고는 주관적인것도 있자나요...
10. 그냥 두세요~
'11.3.22 8:24 PM (124.55.xxx.141)오죽 이뻐지고 싶었음 그러겠어요. 아무도 이쁘다고 안해주니 스스로라도 최면을 걸어야죠.
보는 사람은 짜증나지만 친구분 맘은 정말 괴로울꺼예요. 예전에는 찌질아~~이러면서 기피했었는데..지나고 보니 좀 더 보듬어주지 못한 것이 내 옹졸함이 아니었나 싶더라구요.
원글님도...맘 넓게 보아주심이 어떠실지..11. 동조
'11.3.22 8:39 PM (117.53.xxx.175)그 친구 이상하다고 동조해줄때까지
계~~~~속 글 올라올 것 같아요.12. 매리야~
'11.3.22 9:14 PM (118.36.xxx.178)본인 이야기를 남 이야기처럼 하는 거 다 압니다. ㅋㅋ
13. 쓸개코
'11.3.22 9:26 PM (122.36.xxx.13)보기싫음 그친구 안만남 될것 아닌가요?^^
얼굴이 안이쁜데 죽을상을 하고 있음 또 못생겨서 울상한다고
여기다 흉볼거자나요~!14. 다른시각
'11.3.23 1:53 AM (118.217.xxx.12)친구는 아니고 여기 82에서 자주 끼어드는 사람 하나 있어요.
뭐드라... 영어로 j.. 뭐라는 아이디인데... 정체모를 자뻑인간이 분명해요 ㅋㅋ15. 윗분 맞네요
'11.3.23 7:05 AM (124.59.xxx.6)82을 관리한다고 믿고 오만방자+찌질한... ㅋㅋ
16. 또..
'11.3.23 2:07 PM (202.47.xxx.4)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