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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랑 계속 살다가 결국 아이 죽게 만든 거 이해불가.
이해불가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1-03-14 14:07:56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3141001075...
이 미친 놈이 미숙아 쌍둥이가 수면방해 한다고 밟아 죽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놈이 작년 4월에 아내를 폭행해서 광대뼈 부러지고 등등....기사 보고 기막히고 어이없고
이 여자도 참 불쌍하게 무능하구나 싶네요.
그런 놈인 줄 모르고 결혼했다고 해도 그때라도 갈라섰어야지,
그럼 아이가 죽게 되는 건 막았을 텐데.... 애만 불쌍하네요.
IP : 124.5.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해불가
'11.3.14 2:08 PM (124.5.xxx.178)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3141001075...
2. redwom
'11.3.14 2:10 PM (183.97.xxx.38)그러게요. 불상할 정도로 무능했네요.
그런데 쌍둥이 낳아 고생하며 무기력해졌을 것을 생각하니(그런 남편이 뭘 도와줬을까나)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아프네요.3. 복숭아 너무 좋아
'11.3.14 6:59 PM (112.151.xxx.33)아무튼 폭력적인 남자랑 결혼해서 또 그남자의 아이낳는 여자들도 정말 너무 어리석다는 생각들어요..
남자가 일단 폭력성으로 보이면 임신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던지 해야지,,
그리고,, 아이가 하루 이틀 맞은것도 아니것 같던데요.. 수시로 폭력을 행사햇다고 하던데,
저같으면 그냥 미혼모 센타같은데라도 델고 도망갔을거 같아요..
암튼 두들겨 패서 죽이는 아빠나 두둘겨 패서 죽게 만드는 엄마나 아이의 죽음에는 책임은 있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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