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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님과 관련된 분들 보세요~
ㅁㄹ님과 확인후 입금해주신다고 하네요..
관련되신 분들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보세요...
1. -.-
'11.3.14 11:44 AM (119.70.xxx.162)혹시 성이 변이고 이름이 호사인 분 아닌가요?
2. ㅋㅋ
'11.3.14 11:45 AM (116.35.xxx.24)지남편 시켜서 또 수작 부리는거 아닌가요?
웬 변호사???어이없네3. ...
'11.3.14 11:46 AM (58.141.xxx.247)변호사 맞는지도 모르겠네요....그냥 자기 아는 사람 시켰을지도. 그리고 돈만 갚으면 다인가? 그 법적 후폭풍에 대해서 피해자분들 자세한 안내 받으시고 변호사 핸드폰 말고 사무실 번호 및 상호 철저히 받아적으시구요.
4. 변호사가 언제부터
'11.3.14 11:46 AM (203.232.xxx.3)인터넷 쇼핑몰 경리 일을 하게 됐나요?
요즘에는 로스쿨 나와도 저런 일 하나 봐요?5. jk
'11.3.14 11:47 AM (115.138.xxx.67)시간끌기일 가능성 높음.
번호를 구글로 검색해보시압. 상호까지.6. jk
'11.3.14 11:48 AM (115.138.xxx.67)이미 다른데서도 비슷한 사건이 터지고 있다면 돈을 못받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죠.
초기야 다른데서 돈을 마련해서 조금씩 메꿔줄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럴 시기는 이미 지난듯...7. jk
'11.3.14 11:56 AM (115.138.xxx.67)번호는 핸폰번호가 아닌 정식 등록되어있는 사무실 일반 전화번호를 요구하시압
8. ..
'11.3.14 11:56 AM (175.121.xxx.106)http://www.koreanbar★.or.kr/search/search01_detail.asp?memb_idx=3960
김종일 변호사 진짜 있긴 하네요.
확인하고픈 분들은 전화해보세요.9. ..
'11.3.14 11:56 AM (175.121.xxx.106)별 빼고 주소창에 붙이세요.
10. d
'11.3.14 11:58 AM (125.186.xxx.168)변호사가 그런일을 하나요?-_- 돈 돌려받고 끝낼일이 아닌거같은데.. 변호사들이 범죄자들 변호해주고 하는걸보고 희망을 얻으신건지--;;
11. .....
'11.3.14 12:00 PM (58.141.xxx.247)그러네요...아까 김동일로는 검색이 안 뜨더니 김종일로 하니 존재하기는 하네요...근데 언제부터 변호사가 전화돌리고 이런 일도 직접 하지요?
12. jk
'11.3.14 12:01 PM (115.138.xxx.67)기다리지 말고 무조건 재촉하세요.
피해사실을 명확하게 서류작성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이라도 하시던가요.
재촉해서 나쁠건 없지만 기다리면 돈 못받을 수 있습니다.13. 풋~!
'11.3.14 12:02 PM (58.224.xxx.49)진짜 변호사인진 모르겠지만,
걍 돈 받고 끝내면 바보 되는 거 아시죠?14. 방금
'11.3.14 12:09 PM (125.186.xxx.11)전화해보니 비서가 받네요
지금도 전화중이라고 기다리라는..
메모로 이름남겨준다기에 일단 이름알려주고 끊었어요15. ㅂㅂ일단
'11.3.14 12:11 PM (203.226.xxx.12)일단 시간벌기는 성공이네요
16. 식사하러
'11.3.14 12:14 PM (220.123.xxx.54)가셨다고 메모남기라고해서 남겼어요.. 얼른 돈 받음 좋겠어요ㅠ.ㅠ
17. ..
'11.3.14 12:16 PM (180.231.xxx.67)진심으로 그녀가 수습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시기친 본인은 뒤로 빠지고 변호사 앞세워 뭔 해결을
어떻게 보려고 하는지.....
하긴 여태 피해자 분들이 (액수가 워낙크니 이해도 됩니다)
돈돌려 받으시고 글내리시고 하시니 - 그분들은 돈날리는것 보다는 늦게라도
받으시고 다행이다 생각하셨겠지요. (해결시 윗돈도 준것같고)
참 교묘하게 사람을 갖고 노는 여자라고 생각들고요.
이번에도 어떻게든 돈 마련해서 수습하려고 할건같은데...
너무 이곳저곳 금액도 커서 피해자 분들은 빨리 경찰서
신고하시는것이 좋은 것 같네요.18. d
'11.3.14 12:18 PM (125.186.xxx.168)피해보상까지 받으실수있는거 아닌지?...그런짓 아무나 못하고, 쉽게 못끊을거예요
19. 배신감
'11.3.14 12:31 PM (58.225.xxx.52)ㅁㄹ과 금전 거래를 없었지만
그동안의 82님들의 애정에 견주어 본다면
돈 몇푼으로 매듭지을 일이 아니라 참으로 배신감이 들고 괘씸합니다
변호사가 아랫직원을 시킨다해도 일일이 금액 조사하는 것도 조잡스러워 이상하네요20. 언젠가
'11.3.14 12:41 PM (116.39.xxx.99)읽은 글에서 ㅁㄹ의 사촌인가 뭔가가 변호사라고 했던 것 같은데...
처음 카프리님 글에서 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