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폐경에 대한 글 읽었는데
언니 문제로 여쭈어요
제가 언니집에 붙어 살고 있는데 언니가 이따금 호소하네요
언니가 지금 50인데
44세 노산에 난산하고 건강이 너무 나쁘지만
아이들 키우느라 돈벌이 계속 해야 하거든요
작년에 생리주기가 빨라지는가 하면 여름에 열오르고 땀 줄줄 나서
호르몬 검사하니 정상으로 나왔지만
호르몬 정상이어도 증상으로는 갱년기라고 하드래요
작년말 생리치르기 전에 잇몸이 다 헐어버릴 정도로 몸이 힘들어진다고 하드니만
지난달 양이 급격히 줄고
지난주말 나올때가 되었는데 나오지 않는다네요
뒤늦게 중학교 강사를 하고 있는데 수업도 일도 살인적으로 많아 병원 갈틈이 없다고 해요
지금은 11시에 간신히 일어나 소파에 붙어 있고 일 들고 온거 또 해야 한다네요
그러면서 누군가로부터 생리는 오래 하면 할수록 좋은거라고 들었는지
병원 가서 약이라도 먹겠다고 하네요
언니가 건강이 특히 뼈, 관절 디스크 등이 심하게 나빠 통증도 심하니 무서운가 봐요
작년말 머리가 무섭게 빠져 속이 다 보일 정도이구요-생리와 관련이 있을까?
집도 언니 차, 옷, 머리카락 너무 많아요
하지만 언니 나이가 50이면 폐경 평균 나이일 것 같은데
약을 먹고 늦추면 유방암 발병가능성도 있고
전 말리고 싶어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병원 간들 요즘 산부인과 안되니 무조건 약 먹으라고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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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에 폐경을 늦추는 약 먹으면 건강에 좋을까요? 약은 있나요?
.......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11-03-12 15:25:15
IP : 58.140.xxx.2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ㅈ
'11.3.12 4:05 PM (175.124.xxx.189)멀티 비타민 먹었더니 생리 주기가 다시 돌아 오던데요. 아마도 비타민 a가 들어 있어 그런것 같습니다. 실버 말고 그냥 멀티 비타민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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