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제 통장에 넣어둔 돈도..안심할 수 없는걸까요?
예전엔 5천만원이상 예금자보호 되었었쟎아요..
그게 안되는거라던데...은행에 돈 넣어둔 사람들 어쩌라고..
저런 법을 개졍하는걸까요..슬픕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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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법 개정안 보호법 통과되었다는데..
..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1-03-12 11:50:46
IP : 118.220.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12 11:56 AM (121.131.xxx.42)헉 그래요????언제부터 보호가 안되는건가요??
2. **
'11.3.12 11:59 AM (121.167.xxx.239)누가 그래요? 그런 말은 없던데..
3. .
'11.3.12 12:08 PM (118.220.xxx.36)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2/2011031200038.html
결국 우리가 든 예금으로 부실은행 살리겠다는건데 이 골빈 정부의 행보의 끝은 어딜지 참 ....4. ㅜㅜ
'11.3.12 12:17 PM (175.121.xxx.235)그럼 이제 돈모으면 사과박스에 넣어 지하실에 보관해야 하나요?;;;;
ㅜㅡ 5천만원은 커녕 여윳돈 500만원도 없으면서
이런 소식 들으면...
이제 돈은 어디다 둘까??? 진지하게 고민하네요~~5. //
'11.3.12 12:48 PM (67.83.xxx.219)걸어주신 기사 봤는데요. 어디에 5천만원 보장한도 폐지한다는 얘기가 있는 거예요?
예금보험료는 은행수익에서 내는 거구요.
(만약을 위한 보험을 들어놓는데 그 기금을 쓰겠다는 얘기인 거 같구요.)
공적자금 투입한다는 얘기는 고객예금지급을 위해 세금을 쓰겠다는 얘기 같은데.6. 엥??
'11.3.12 12:52 PM (125.132.xxx.210)오히려 정부가 개입해서 부실은행의 정지된 예금을 대신 돌려준다는거 같은데요...
아무리 읽어봐도 5천만원 한도 보호를 폐지한다는 뉘앙스는 없는데요.7. .
'11.3.12 1:07 PM (119.203.xxx.233)원글님이 기사를 잘못해석 하셨어요.^^
8. 저도
'11.3.12 3:04 PM (218.50.xxx.182)몇 번을 읽어도...흠..
남편 몰래 묻어둔 돈 땜에 저축은행 어쩌구만 나올라치면 살얼음판...ㅋㅋㅋㅋㅋㅋ
만약 뭔가 잘 못 돌아가면 어디다 하소연도 못 하고 생병나 죽을거에요 저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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