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재혼가정의 둘째아인데
할머니가 쭉 키워서 편식이 너무 심해요; 게다가 키도 작아서 걱정이...
할머니가 해준 된장찌개, 김치찌개 이외에는 인스턴트만 달고 산것 같아요.
라면이나 치킨 햄버거 피자 이런것만 좋아하고요...
키는 145정도 되려나? 몸무게는 45정도 되는것 같구요(좀 통통)
큰애는 고루고루 잘 먹어서 키가 175정도 되는것 같아요(만 15세)
근데 둘째녀석은 주로 맵고 짠 국물만 쪽 빨아먹고 (신랑이 넌 흡혈귀냐 한답니다)
국도 건더기는 절대 안먹고 싫어하는 음식은 손도 안대요 (야채, 고기..)
좋아하는건 단거, 과일, 돈까스, 튀김류, 식혜, 찌개류, 국은 육개장만...
그리고 저녁에도 넘 늦게 자는것 같아요. 11시~12시 정도에 자요. 아침엔 또 늦잠자고...
아참 그리고 체형이 어깨가 여자처럼 좁고 뭐라고 해야하나요? 한복입으면 예쁜 여자어깨? 모양인데
크면 좀 남자답게 어깨가 벌어지려나요?
외국이라 성장판검사 이런건 힘들것 같아서 82에서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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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남자(만12세)아인데 키가 넘 작아서요... 선배맘들 조언 좀요
6학년남아 조회수 : 658
작성일 : 2011-03-08 15:45:14
IP : 115.188.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기
'11.3.9 8:41 AM (118.39.xxx.187)경험상 고기를 잘 먹을 때 잠을 많이 잘 때 아이들이 쑥쑥 컸어요.
아이에게 편식습관이 왜 안 좋은지 차분이 이야기하면 알아들을 거에요.
요즘은 키 작은게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라서 자신도 키가 클려고 여러가지로 노력하던데.2. ..
'11.3.9 11:29 AM (211.51.xxx.155)인스턴트 음식을 끊어야해요. 그 음식들안에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서 요인들이 있어서 키크는 걸 방해한다네요. 살이 찌면 키가 더 못크구요. 되도록이면 밥, 고기, 야채 등 한식으로 먹게 하고 탄산음표, 과자 등 먹는 걸 줄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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