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천년의사랑..부른 그 박완규맞나요
인터넷검색하니까 박완규는 한사람으로 나오는데
얼굴이 아무리 세월이흐르고 살이쪘다해도 전혀 매치가 안돼서요
그 박완규가 맞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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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대한탄생의 박완규씨
박완규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11-03-04 22:53:08
IP : 220.116.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완규
'11.3.4 10:55 PM (220.116.xxx.85)정동하고 나와요..근데 박완규는 이도 이상해서요..
2. 저는
'11.3.4 10:58 PM (1.226.xxx.8)예전의 박완규씨는 잘 모르는데요...
그냥 부활과는 잘 않맞는거 같아요.
전에 김태원씨가 자기가 결국 인기 때문에 이승철을 택하면서 박완규씨를 버렸다...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앨범 다시 내구 그런거 같더라구요.
근데, 심사평 하는게.... 어깨에 힘이 너무 늦게 들어간것이 **척하는거 같아서 보기 않좋네요.
예리한척, 매서운척,... 이런 척이요.
부활 멤버들은 죄다 단점을 지적하더라도 심사평 듣는 사람을 배려하면서 조심조심 하잖아요.
암튼 제느낌은 그러네요.3. 박완규
'11.3.4 11:04 PM (220.116.xxx.85)네..저도 이성욱씨로 알고있습니다
4. ..
'11.3.4 11:11 PM (1.225.xxx.11)김태원씨가 박완규를 버린게 아니죠.
아무튼 돼지완규로 변해서 실망...
너무 어깨에 힘을 줘서 더 실망...
김할매는 오늘도 볼매..5. .
'11.3.4 11:12 PM (221.158.xxx.244)정말 위에 댓글님 말대로 부활 멤버들은 김태원씨를 중심으로 해서 인간적인 것 같아요.
김태원씨 너무 멋져 보이고 정말 범상치 않으신 분 같아요.6. 예전에
'11.3.5 4:44 AM (116.39.xxx.99)박완규씨 미사리에서 라이브하는 거 봤는데, 생각보다 유머러스하고 밝은 캐릭터였어요.
물론 분위기 맞추느라고 그랬는지는 몰라도...
오늘 저렇게 심각하게 분위기 잡는 거 보니까 쫌 웃음이..ㅋㅋㅋ7. phua
'11.3.5 2:04 PM (218.52.xxx.110)설정 같던디...
내가 악역을 맞겠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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