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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하다가 소름끼친 경우..
한참뒤에
쪽지로 저에게 다시 문의하는 글이 들어왔어요...
물론 고정닉은 아닌데요..ip조회하고..그렇게 한거겠지요??
자게에다가 고민상담..이런거 꺼려지네요. 사생활 오픈할게 아니더라구요.
1. 사그루
'11.3.3 9:32 PM (121.136.xxx.52)헉!!!! 무섭네요;;; 그런건 어떻게 하는거죠? 82엔 능력자분들도 참 많고..다양한 분야로..ㅎㅎ
2. 매리야~
'11.3.3 9:32 PM (118.36.xxx.77)오잉.
아이피 조회하면 본인이 가입한 아이디가 나오나요?3. 깍뚜기
'11.3.3 9:33 PM (122.46.xxx.130)그냥 우연의 일치가 아닐까요? ^^;;
4. 움찔
'11.3.3 9:34 PM (122.40.xxx.133)생각해보니 한가지 질문을 하나는 자유게시판에, 하나는 요리물음표에 올린적이있었는데..그거 보고 추적한게 아닐지..
5. .
'11.3.3 9:41 PM (59.27.xxx.211)그건 추적이 아니고 그냥 요리물음표에 올린글을 보고 답쪽지하셨겠지요..
6. g
'11.3.3 9:50 PM (118.32.xxx.142)어떡해요 ㅋㅋㅋㅋㅋ 소름이란 단어만 봐도 김집사가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ㅋ
7. 움찔
'11.3.3 10:05 PM (122.40.xxx.133)근데 요리물음표에 대한 답글이 아니고...얼굴 맛사지에 관한 질문이 쪽지로 들어왔더라구요.
마사지 정보 묻는 글이 자게 에 있어서 익명으로 답했거든요.8. 그게
'11.3.3 10:11 PM (61.253.xxx.53)어느정도 누구인지 아시는 분은 아시더라구요...^^
나름 죽순이들이 있는 82이지요~9. 가물가물
'11.3.3 10:15 PM (58.225.xxx.57)전에...
자게의 글이든가 제목을 장터에 올리면
아이디가 뜬다는 정보(?)가 있었던 것 같은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한번 해볼것을...... ^ ^10. ㅎㅎ
'11.3.3 10:19 PM (110.12.xxx.90)윗분이 말씀하신건 자게에 장터관련글을 올리면 관리자가 그 글을 장터로 옮기는데 그렇게 장터게시판으로 글이 옮겨지면 아이피 대신에 아이디가 떠요 그걸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그건 우리가 해볼 수 있는게 아니라 관리자에 의해 글이 옮겨졌을때 가능한거에요
11. 헐...
'11.3.3 10:19 PM (58.239.xxx.91)정말요??
오호호...12. 전
'11.3.4 10:05 AM (119.67.xxx.11)예전에 제가 올린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누군가 올린적이 있어요.
한 6개월 정도 된 글이었는데..내용도 별거없이 그냥 6개월 아기가 몸무게가 안늘어서
혼합수유해야할까요 그런 글이었는데..그때 소름끼쳤음.13. ㅋㅋ
'11.3.4 10:26 AM (58.124.xxx.84)바로 "witchs of 82"들입니다.
좀 특이하다 싶은 글이 있으면 바로 아이피 조회 들가죠.
특히나 자게를 노빠, 좌빨색으로 칠하려는 마녀님들 노력에 태클을 가하는 글이 있으면
즉시 아이피조회에 이어 요주의인물 리스트에 올립니다.
징글징글한 종자들입죠.
이것들의 협박공작에 겁을 내어 반대의견 올리길 꺼리는 분들 여기 많으시죠? ㅋㅋㅋ14. ?
'11.3.4 12:01 PM (114.205.xxx.64)스펠링 틀리면서까지 꼭 영어를 갖다 붙여야 하는
절박한 이유라도?15. ㅋ
'11.3.4 1:00 PM (211.178.xxx.53)윗님 너무 욱겨요^^
16. ...
'11.3.4 2:36 PM (180.224.xxx.133)그런데...원글과 같은 상황은 관리자 아니면 정말 불가능한 것 아닌가요? ㅎㄷㄷㄷ
17. 에이~
'11.3.4 3:41 PM (121.135.xxx.123)너무 오바 하신다..
18. 오오~
'11.3.4 7:51 PM (203.90.xxx.219)82쿡과 함께한 나날이 얼마인데 전 쪽지가 어디있는줄도 몰라요
저한테두 쪽지가 쌓여있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