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도안되요.
작년에 이사한다고 카드도 많이 쓰고 치과도 다니고,,
이상하다 다시 알아봐라했더니
울신랑 왈
우리회사에서 나만 환급받는다고,,,,
정말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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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원받았어요..
연말정산 조회수 : 901
작성일 : 2011-03-02 11:38:18
IP : 58.239.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 11:43 AM (211.243.xxx.29)남편분 말씀이 맞을거예요. 저희는 150만원 토해냈어요.
2. ..
'11.3.2 11:43 AM (124.50.xxx.139)병원도 많이 다니고 카드 많이 썼는데
환급은 커녕 3만원 냈습니다3. .......
'11.3.2 11:58 AM (59.4.xxx.55)40만원 토했어요.월급 240에서 40만원 내놓고나니 손가락 빨고있습니다. ㅠ.ㅠ
4. ..
'11.3.2 12:23 PM (221.152.xxx.194)저희는 작년에 200만원 토했어요
실비 보험 하나 들자해도 안 들더니....5. 연말정산
'11.3.2 12:24 PM (58.239.xxx.155)올해도 걱정입니다. 이리 토할거 같음 보험이라도 들어야 할까봐요
6. ..
'11.3.2 5:40 PM (110.14.xxx.164)41000 원 받은전 다행이네요
보험도 없고 식구도 적어서 더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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