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가 이젠 불쌍모드로 동정심 사려는 전략쓰나 보네요ㅋ;

[ㅇㅇ]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10302060...

[ㅇㅇ]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10302060...

[슬슬..]

기어나올려고 준비하는군......

[저]

안 나왔음 해요
저 사람 눈 빛이 너무 섬뜩해요
재능있고 신선한 젊은 개그맨들 넘쳐나는데 왜 저런 사람을 다시 우리가 봐야하나요?

[눈빛]

처음엔 저도 안 좋게 봤는데 방송생활 잘하는 거 보고 아 괜한 선입견이다 싶었는데..
또 저런 일 생기고.. 게다가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하려고 벼르고 있었다니
그 의도대로 됐다가 더 무서운 꼴 당할까봐 그게 싫어요

[저도..]

눈빛이며 인상이 너무 안 좋은데 방송을 잘하길래 잘못 봤구나 했어요.
그런데 그 사건 터지고 보니 잘못 본 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더라구요.. -.-;;

[혁재]

그 양반 인천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안대요 조직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괴롭겠죠 하지만 안봤으면 좋겠어요

[컥]

안나왔으면 좋겠는데.. 그 희번득거리는 눈 너무 무서워요.

[ㅡ]

부인이랑 가족들이 안스럽네요
이혁재도 그 사건으로 많은걸 느끼고 반성햇겠죠..

[근데]

재밌기는 참 재밌었는데요. 전 이혁재만 나오면 빵 터졌었거든요.

[눈빛이]

며
눈매가 날카로워 인상도 무섭고
섬뜩하게 보이네요

[..]

저도 그 눈이 너무 싫어요
헌데 그 섬뜩한 눈빛에 꼭 맞는 행동하고 살더라구요..정말 싫어요
방송복귀 반대예요..절대반대!

[--]

조폭 루머도 그렇고 절대 인천 안떠나는 것도 회자되었었죠.
방송국까지 멀어도 인천사는게, 그게 다 정치 염두에 두고 있어서 그런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