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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가면 젊은여자들은 없고 맨 아줌마들만 드글거리는군요
어디 목욕탕을 가건 젊은 여자들 찾기 참 힘들어요
왜일까요??
젊은이들은 다 집에서 때를 미나요??
1. 갈수록
'11.3.2 10:34 AM (119.70.xxx.162)샤워만 하고 목욕탕에 때밀러 오는 젊은이들이 적어지는가 보죠 뭐
2. .
'11.3.2 10:34 AM (118.32.xxx.193)젊을때는 뜨거운거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니면 죄다 찜질방을 가는게 아닐까요?
3. 글고
'11.3.2 10:35 AM (119.70.xxx.162)여대앞 목욕탕이라고 해도 누가 학교 앞 목욕탕을 가겠어요?
자기 몰라보는 곳으로 가지..-.-4. 흠
'11.3.2 10:36 AM (71.232.xxx.232)목욕탕 문화가 별로 싫어서 안가요 저는...
어렸을때 엄마따라 몇번 간후론 한번도 안갔네요.
찜질방가면 어쩔수없이 가지만..
때미는건 집에서 가끔 밀리면 밀구요.. 아님 그냥 잘 관리하면서 자주 안밀어도 되던데요5. ㅎㅎ
'11.3.2 10:36 AM (220.79.xxx.115)자기 몰라보는 곳으로 가지..-.- 22222
저도 동네 목욕탕보다 약간 떨어진 곳을 가게 됩니다 ㅋㅋ6. ㅎㅎㅎ
'11.3.2 10:37 AM (59.27.xxx.211)젊은 여자 보러 목욕탕 가시나요?
7. ㅎㅎㅎ
'11.3.2 10:43 AM (49.56.xxx.220)아줌마 되어보시란..ㅎㅎ
8. 여대생
'11.3.2 10:51 AM (58.143.xxx.219)여대 앞에 목욕탕 안가요.
집앞에 목욕탕 갑니다.9. 아프리카
'11.3.2 10:55 AM (121.131.xxx.226)위에 '여대생'분 왜요??
여대 앞 목욕탕=아줌마들 성지..라서?10. ???
'11.3.2 10:57 AM (112.148.xxx.242)원글님은 학교 근처 목욕탕 다니시나요??
학교 다닐때 학교 근처에 목욕탕이 있는 줄도 몰랐구만...
집에서 씻고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집에가서 씻었는데요??
여대 앞의 목욕탕에 여학생이 있을꺼란 생각은 어떻게 나오신건지요????11. 아프리카
'11.3.2 11:01 AM (121.131.xxx.226)???님/ 넹?? 무슨 소리신지?
네 저 학교앞에 자취해서요
학교근처 목욕탕으로 가죠 당연히12. 그럼
'11.3.2 11:03 AM (71.232.xxx.232)아프리카님도 집앞에 있는 목욕탕을 가는거네요. 학교앞에 있어서가 아니라..
다들 갈라면 집앞에 있는거 가지 왜 학교앞에꺼 가겠어요13. 아프리카
'11.3.2 11:08 AM (121.131.xxx.226)아 그런가요?
제가 특이한건지..전 아는 사람 만나도 별 상관이 없어서리..
집앞이건 학교앞이건 개의치 않아요~
몸매 자신이 있어 그런가~ ===3=3=3=314. ...
'11.3.2 11:25 AM (175.123.xxx.78)몸매 문제가 아니라 귀찮아서 그러죠.
뭐하러 학교 앞까지 목욕용품 싸들고 가서 목욕하고 다시 집으로 오나요?
집앞에 슬리퍼 끌고 가서 목욕하죠 ;;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목욕가는 사람이 많나요??15. ㅋㅋㅋ
'11.3.2 11:57 AM (125.132.xxx.163)집앞에 목욕탕가지 누가 학교앞까지 가서 목욕해요~
원글님도 자취하는곳 근처 목욕탕에 가지... 귀찮게 목욕용품챙겨서 멀리까지 안가잖아요..16. ...
'11.3.2 12:23 PM (180.66.xxx.40)타임을 못찾춰서 그런거 아닌지...
아님 찜질방에 가보세요.
아니면 토,일요일에 가보시던가..
제생각엔 목욕할 시간보다 바쁜시기여서?그런가보네요.
타임을 바꿔보세요.
그리고 저두 여대는 아니지만 대딩 그맘때 집앞 목욕탕갔지,,학교앞에 간 적은 한번도 없네요.
요즘은 시절이 달라서...말은 다르겠지만
책가방에 화장품 넣기도 바쁜데 탕준비까지는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