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회사얘기로 계속 무겁게 만드는 선본남자...(내용무)

고민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11-03-01 09:30:07
답글 감사드립니다..참고하겠습니다...혹시 모르니 내용은 지울게요
IP : 60.197.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 9:33 AM (112.159.xxx.178)

    님도 알고 계시잖아요

  • 2.
    '11.3.1 9:35 AM (115.137.xxx.30)

    답은 아시죠
    만나지마세요
    사회에서 밀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징징거림이 문제에요
    저거 친해지면 더 심해집니다 진짜 하루종일 자기 얘기만 해요 --;
    저도 저런 남자 만나봤는데 하루종일 투덜투덜 징징징.. 진짜 제가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였어요
    사람은 착해서 그래도 참아보자고 참다참다.. 같이있으면 나까지 마이너스가 되버린다고 더이상 만나지말자고 끝내버렸어요

  • 3. 헐..
    '11.3.1 9:41 AM (123.120.xxx.167)

    본인 입으로 자기가 음주 운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요?
    음주운전하는 사람 반대!
    저 모양이니 밀리는 것임

  • 4. .
    '11.3.1 9:44 AM (58.140.xxx.63)

    다른건 모르겠고
    음주운전하는 인간들하고는 상종을 말아야해요.
    제일 싫어하는 인간들입니다.

  • 5.
    '11.3.1 9:57 AM (115.136.xxx.24)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잖아요,,

    징징거리는 것도 못참아주겠는데 음주운전까지,,,
    음주운전은 살인이죠,,,,

    저 모양이니 밀리는 것임 222222

  • 6. 정황
    '11.3.1 10:00 AM (123.109.xxx.166)

    글에 나타난 그 남자분의 정황을 모두 정리해보면
    누군지도 알 수 있겠는데요.
    누군가 이 글 인쇄해서 경찰에 신고하면
    음주운전자를 잡아낼 수도 있을 듯?

    다른 내용은 안들어오고,
    음주운전만 눈에 들어오고,
    음주운전 하는 사람은 혼자 빨리 죽었음 좋겠다는 생각뿐.

    그 남자는 원글님이 마음에 드는가 본데,
    계속 인연 이어나가면 원글님 인생 꼬이겠어요.

  • 7.
    '11.3.1 10:06 AM (110.8.xxx.49)

    기 더 뺏기기전에 거절하세요;;;;

  • 8. 롤리폴리
    '11.3.1 10:47 AM (182.208.xxx.74)

    그냥 남자가 약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이렇다 저렇다 뭐라 하고싶지는 않아요.

    징징거림은 약한자의 대표적 특성 아닙니까...

    저남자분은 아내에게서 엄마를 찾는 사람이네요. 모성애 강한 여자분 만나면 찰떡궁합일듯.

    님이 그런 쪽 아니라면 캐롯 그만 만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913 둘째아들머리에 삔꽂아주고 놀았어요.. 5 아들최고 2011/03/01 717
624912 역시 기독교와 기독교 목사가 쎄기는 쎄~ 1 .. 2011/03/01 305
624911 조영남 집이 그리 비싼 아파트 22 집값이란거 2011/03/01 7,347
624910 도시락반찬 전날 미리 해두면 못 먹나요?> 8 d 2011/03/01 1,686
624909 옷장 제습제를 그냥 방에 두면 안되겠죠? .. 2011/03/01 187
624908 그동안 바보같던 이땅의 대학생들도 이제 4.19혁명 같은 민생혁명을 이끌어야 3 2011/03/01 353
624907 키친아트 vs 해피콜 후라이팬 어떤가요? 3 궁금 2011/03/01 1,764
624906 지금 에스비에스에 나오는 정리달인 15 z 2011/03/01 6,581
624905 그럼 이런 시부모님은요...? 6 저도.. 집.. 2011/03/01 1,331
624904 회사얘기로 계속 무겁게 만드는 선본남자...(내용무) 8 고민 2011/03/01 1,077
624903 (급질) 82에서 전문직. 혹은 나름 전문직이란?? 19 나도전문직 2011/03/01 3,136
624902 혹시 도곡동 영동세브란스병원 사거리 부근에..? 1 ... 2011/03/01 392
624901 딩크족 글 지웠나보네요. 2011/03/01 571
624900 [꼭 봐주세요] 결혼문제 16 2011/03/01 2,097
624899 마냥 천사같이 순수했던 아이 지훈이도 내일 입학식이랍니다.... 3 긴급출동 S.. 2011/03/01 771
624898 전에 올렸던 베이비시터 글 - 후기 입니다. 25 둘 다 지인.. 2011/03/01 5,852
624897 3.1절..비가 오네요. 국기계양을 못하겠네.. 5 사그루 2011/03/01 402
624896 다시 한번 더 질문할께요 광파오븐 2011/03/01 120
624895 저는 사람들과 친해진다는게 어렵네요 8 그냥 2011/03/01 1,784
624894 유럽사는데...소아과의사선생님 계심 도움 좀 주세요. 4 mmr, d.. 2011/03/01 525
624893 자녀있으신 분들 컴퓨터 어디에 놓고 쓰세요? 8 용준사랑 2011/03/01 605
624892 유골함과 납골함 또는 납골묘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3 ... 2011/03/01 409
624891 21개월 아이 손 때문에 응급실에 갔는데요~ 2 걱정걱정 2011/03/01 526
624890 산업디자인&인테리어 비교해주실분? 2 미대학생 2011/03/01 302
624889 혹시 일산백석->화정방향으로 올때 대곡역에 과속단속카메라 아시는분?? 6 .. 2011/03/01 495
624888 결혼은 어떻게 하셨나요? 4 mini 2011/03/01 1,076
624887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없어요. 44 눈물 2011/03/01 10,950
624886 조카결혼 상견례후 7 생각 2011/03/01 2,356
624885 급해요!! 너무 춥고 난방이 거의 안되는 방에서 자려면 침낭?? 8 이모 2011/03/01 1,228
624884 남편은 왜 집에 늦게 들어올까요? 2 씌....... 2011/03/01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