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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봐야해요. 축구하는 jyj 준수군
멀어서 가 보지는 못했지만 대포여신들의 동영상이 올라오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과연~~ 이렇게 멋진 영상이 올라오다니.. 꼭 봐야해요^^
경기 결과는 2:1로 연예인 축구단이 이겼다네요.
준수군도 1골 넣었다고하고 자선경기를 통해 모금된 성금 1000만원도 기부했대요.
반바지 유니폼입은 축구하는 준수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434031&page=1&bbs=
1. 화이트호스
'11.2.28 9:31 PM (110.8.xxx.68)반바지 유니폼입은 축구하는 준수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434031&page=1&bbs=2. ..
'11.2.28 9:35 PM (14.42.xxx.111)와!! 눈이 시원해지는 영상이네요. 잘봤어요.
3. 네가 좋다.
'11.2.28 9:52 PM (112.155.xxx.170)준수는 jyj 셋중 가장 역동적으로 보여서 넘 남자다워요. 친구같은 우리 준수, 뮤지컬... 은행에서 많이 광고 했지요. 정말 은행에 가면 천국의 눈물의 준수 보는 재미...많이 역동적인 우리 준수...축구라면 저도 인연이 많답니다. 울 아이들 축구 선수 시킬거라고 주말이면 축구장으로 실어 날랐지요...여름 땡볕에서 축구하는 아이들 보면서..이게 무슨짓!?!?하고 정신이 돌아왔었다는...
4. @@
'11.2.28 10:03 PM (125.181.xxx.54)준수군은 보면 귀여워요 ^^* 셋중에 막내같은...
그러나 저는 유천이가 보고 싶네용 ㅋㅋㅋ
드라마 한다는 얘기있던데 얼른 티비에서 보고싶어요@@5. 화이트호스
'11.2.28 11:28 PM (110.8.xxx.68)윗님, 유천군 보고 싶다고 하셔서
19살 천사같이 귀여운 유천이 영상 올려드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414544&page=1&recommend=1&r...
참, 오늘부터 김준수뮤지컬콘서트 dvd를 예약 받더라고요.
전 모짜르트를 못본지라 아주 많이 기다려왔던 dvd예요.
화보도 80페이지나 된다네요.
전 인터파크에서 2000원 할인받아서 예약했어요.6. 준준
'11.2.28 11:56 PM (175.114.xxx.89)ㅎㅎㅎ2;1아니고 4;3입니다 ^^
저 오늘 댕겨왔거든요 ㅎㅎㅎ
전 준수팬아니고...현중이팬이고요...
오늘 등번호 12번 준수 진짜열심히했어요~~7. 화이트호스
'11.3.1 12:06 AM (110.8.xxx.68)미쳐미쳐... 준준님 거길 가셨단 말입니까?
저는 가는길 까지 검색해 놓고는 망설이다 가지못했는데 어흑~
4:3이였다고요? 제가 잘 못 봤나보네요.
그럼 그중에서 1골을 준수군이 넣은건가요?
더 풀어놔 보세요.
혼자 갈 용기가 없어서 딸아이를 꼬셔봤더니 컴백한 빅뱅 노래 듣느라고 쿨하게 거절하더라는..8. 풍경
'11.3.1 1:52 AM (112.150.xxx.142)윽..... 뭔일인지 요새 영상이 잘 안나와서 뽕굴에서도 빈 페이지에 글씨만 보이네요
그러다가 트윗을 통해서 유툽으로 봤는데, 아마 같은 영상일듯...
..님의 '눈이 시원해지는 영상'이란 느낌이 확~ 들었거든요
사실 마지막에 빠순들 막 달려들때 초스피드로 달려 체육관 들어갔다는 모습이 젤 궁금하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준준님은 언제부터 현중팬으로.... ^^
평소 축구 국가대표 경기 관심이라도 있었던 처자들이었을까나....
트윗으로 알게모르게 중계처럼 올라오는 글 보며 혼자 웃음이 나더라는...
허긴 제 딸래미도 어젯밤에 축구 보러 가고싶다는 둥 그랬었지요9. 앰버크로니클
'11.3.1 3:39 AM (222.120.xxx.106)준수 귀엽죠. 저 소년같은 느낌 모옵시 좋슴다./// 전,지나가던 축구팬입니당!!! 그래서 자선 경기도 챙겨봐용. ㅎㅎㅎ
전,빠수니들의 순간의 퍼플라인 짤 보고 완전..ㅋㅋ10. 상식과원칙
'11.3.1 8:58 AM (59.13.xxx.156)울 아들도 완전 축구 너무 좋아해요.
내가 보기엔 그냥 취미로나 할 수준인데... 스스로는 제 2의 박지성을 꿈꾸네요. 헐~ ㅋㅋㅋ
준수 축구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
저도 풍경님처럼 팬 피해 초스피드로 달려 체육관 들어가는 모습이 젤 궁금해요. ㅎㅎㅎ11. 준준
'11.3.1 1:38 PM (141.223.xxx.132)으하하하... 저 깜짝 놀랐잖아요.
내가 언제 거길 갔었지?? 하믄서...
또 다른 준준님~~~ 반갑습니다!! ^^
초스피드로 달려가면서 씨익 웃었다는 얘기가...
그걸 놓치지않고 본 그 분이 더 대단함...ㅋㅋ
풍경님~~~
제가 딴 맘 먹게 보였슴미꽈?? 예?? ㅋㅋ
절 보셨음서두 그런 말쌈을...
전 평생 샤퐈라니까욧!!12. 앰버크로니클
'11.3.1 2:14 PM (222.120.xxx.106)헉..전 준준님이 농담으로 현중팬 코스하시는 줄 알았음요.^^; 전 그래서 지나가는 축구팬이라고...ㅋ 그럼 정말 다른 님이셨네요;; 헐...
현중팬 준준님, 반갑습니다.^^13. 풍경
'11.3.1 3:36 PM (112.150.xxx.142)앗.... 이런.... 준준님 농담인줄로만 알고 ㅋㅋ
어인일인가 했슴다
ㅋㅋ 순간의 퍼플라인....
그거 글자로 된 그림보면서 웃었던 기억이....ㅎㅎㅎ14. 귀요미..
'11.3.1 4:10 PM (124.53.xxx.208)준구는 보고있으면 웃음이 납니다..
귀여워요ㅎㅎ 거기다 운동도 잘하네요~
노래잘해..운동잘해..뮤지컬에서 연기도 잘해..귀엽기까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