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 커플만 보면 가슴이 뛴답니다.
제게도 손벌려 잡아줄 사람 있다면..
저도 횟집해서 성인남정네들 눈에 자주 보여볼까
치킨집을 해야 할까, 치킨집은 애들이 좋아하고 전화주문받으니 별로지요?
더는 머뭇거리지 않고 다가갈 겁니다.
더는 **씨 없으면 못살거 같습니다.
하면서 제이름을 불러줄 누군가 와주었음 좋겠어요,
그런데 그녀처럼 얼굴도 손도 안 이쁘군요
그녀 얼글은 브이라인, 내얼굴은 스퀘어.. ㅠㅠ
하관수술 도전하고 저도 기다려 볼까나요
써놓고 보니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8년째 리스로 살아가며 아예 포기하고 정서적 공허로 밤마다 벽을 긁고 싶은 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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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에서 윤정숙과 둘재아들이 어케 사랑하게 되었는지요?
.......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1-02-28 00:19:10
IP : 58.140.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
'11.2.28 12:28 AM (117.55.xxx.13)전 그 여자가 정말 정숙한 여인네인지 싶네요
알고보며 드라마에서 제일 편한 여자2. w
'11.2.28 12:31 AM (124.61.xxx.70)이른바 사랑이라 쓰고 불륜이라 부르죠 ;;;
3. .......
'11.2.28 12:37 AM (58.140.xxx.233)아, 그러네요.
아내가 있는데도 그러는 나쁜!! 놈이네요
아내가 바람도 피우고 좀 사납긴 하지만...4. ...
'11.2.28 4:44 AM (112.159.xxx.178)윤정숙이 같은 스타일 젤로 싫어요.
5. 답답
'11.2.28 7:17 AM (222.233.xxx.216)좀 답답해보이죠
언니랑 동생이랑 성격이 천지차이...6. 저는
'11.2.28 9:47 AM (58.227.xxx.121)그 드라마에서 그 아줌마가 제일 짜증나요.
맨날 착한척하면서 갑갑하게만 굴고
할말 있으면 확 해버리지 할듯말듯하다 일만 크게 만들고.
착한게 아니라 맹~한거죠.7. ...
'11.2.28 1:50 PM (125.128.xxx.115)그래도 남자 눈에는 좋아보일것 같아요. 순종적이고...전 성격은 별 맘에 안 들어고 순한 눈매는 좋아요. 여자가 저러면 남자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내 눈은 쫙 잡아 째져서 못됐게 보여요. 인상도 더럽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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