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가는데~ 붙박이장이요~
그냥 다음에 이사오는 분이 쓰신다고 하면 아깝기는 하지만 그냥 두고 나오는 것이 붙박이장의 가장 좋은 처리방법이긴 한건 같은데 이사오시는 분은 필요없다셔서 붙박이장을 철거해야 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처리방법이 고민되네요...
버리자니 3년정도밖에 안된 아직은 넘 매력적인(그동안의 수납에 공이 매우 큼)친구이구요~
가져가자니 전세인데다가( 여긴 부산인데요...부산에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지만 5년이고 10년이고 있는 동안은 계속 전세는 유지될 것 같구요) 또 거긴 새집이라 수납장소가 무지 잘 되어 있더라구요.
버리자니 아깝구... 가져가자니 이사비용이 매번 옵션으로 12만원정도 들것 같구... 어찌할까요?
사재붙박이장인데 자꾸 옮겨도 장이 망가지지 않을까요?
버리는데도 돈이 드니 그냥 가져갈까요? 아님 사이즈도 안맞을텐데 망가질 듯 하면 그냥 버리고 갈까요?(사이즈는 옆에 공간이 좀 남아서 작은 장을 옆에 같이 두거나 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 같은 .. 이쁘게 놓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매일 우리집에서 쳐다보고 있으면서도 답이 안나오는 상황을 이렇게 여쭤봐야 하는 조금 애매한 질문이지만 님들은
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애물단지인 붙박이장을 어찌하시겠습니까?
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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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데 붙박이장을 어찌해야 할까요?
핑크맘 |
조회수 : 2,323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11-18 08: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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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놀드
'06.11.18 9:29 AM저라면 필요한 분에게 드리겠어요.
이사비용 12만원 내고 직접 가져가실 분이 분명 계실거예요.2. 프로방스
'06.11.18 9:38 AM가까이 살면 제가 바로 가져가고 싶어요 -.- 지금 장롱 문짝 떨어져서 새로 사야해서
맨날 장롱만 눈에 보이는 판에... 저는 서울이여요 어흑3. 열~무
'06.11.18 9:59 AM장롱 문짝 저도 떨어져서 여기저기 알아 봤는데요
그거 장쇄 파는 곳에서 사다가 드라이버로 바꿨거든요
거뜬히 고쳤답니다.4. 블루노트
'06.11.18 12:48 PM저도 한번 가지고 이사갔는데
이사업체에 돈주고 옮겼더니 완전 이상하게 조립해놓고...
구멍여기저기 내고...다 망가졌어요~~
정말 이사갈때마다 애물단지죠~~
그렇다구 비싸게준건데 어찌하지도 못하고...5. 꽃보다아름다워
'06.11.21 12:58 AM이사 갈 집에 수납이 충분하다면 굳이 가져갈 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이사 2번 하고 나니 붙박이장이 나사도 헐거워지고, 바지 걸이도 처지고...담에 이사갈 땐 처분하려구요.
메이커 좋은 걸로 해도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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