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꽃이 활짝 폈습니다^^
벼르다 설치했는데,
딸아이도 좋아했지만,
저도 무척 행복했습니다.
남편만 생뚱맞게
'도데체 저게 왜 저기 있는거야??' 하더이다 T.T
예쁘죠^^
오모나.. 예뻐라~~~
이쁘구만요.
너무 이쁘고 환상적이네요
그런데 다니기 조금 불편하지 않나요?
절반이나 3분의 1 정도만 있어도 될 거 같은데요
반 쯤 잘라서 안방에 설치함 어떨까요?
커튼처럼 양쪽이나 한쪽으로 살짝 묶어줘도 좋을것 같아요. 드나들기 편하게
저두 미키마우스 했는데..ㅋㅋ.옥션에서 5800원 주고 샀어요. 그리고 얇은 책받침 같아서 드나들때
무게감도 없구 좋아요.아이들은 긴걸 더 좋아 하더라구요.
일단 싼가격에 분위기 바꿀수 있다는게 좋은거죠?
전 분당 아울렛에서 샀었는데 울 애들땜에 방문에서 철수시키고 거실과 부엌사이에 설치했어요...
운치있고 좋아됴...
전 분당 아울렛에서 샀었는데 울 애들땜에 방문에서 철수시키고 거실과 부엌사이에 설치했어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