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직접 보신 분 계니나하고요. '쿨'이란 말에 시원할것 같아서 초등생인 아이들 사줄까 하는데,
'젤'베개라고 하고, 또, 공기양을 주입해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해서, 물컹거리지나 않을런지 하는 노파심에 여쭤요.
더위를 타고 땀을 많이 흘려서 사주고 싶은 마음이있는데, 제가 보지 못한 소재라서 좀 망설여지네요.
혹시 경험해보시거나 직접 보신 분 계시면 도움 말씀 부탁드릴게요. ^^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애니백에서 공구중인 쿨로우젤베개 말예요.
인니 |
조회수 : 999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5-31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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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yvac
'05.5.31 5:15 PM안녕하세요 애니백지기입니다.
댁근처에 카루프에 가시면 직접보시고 만져보실 수 있습니다.
쿨로우젤 베개는 신체온도보다 낮은 실온을 베개가 유지하기때문에
아침까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nyvac
먼저 카루프 매장에서 확인해 보세요.
사용해 보신분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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