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조끼식으로 만든다는것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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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빙그레
'11.4.1 7:40 AM반듯하게 다시 하려다 또 실패했어요....집에서 올리고 가려고 하니 더 안되네요~~~
바르게 못올려서 죄송합니다~~~2. 홍시마미
'11.4.1 7:53 AM이쁜조끼...맞아요~~~~~~
제비꽃이 또오르는 조끼네요!!
팔 달아 티셔츠만들어도 멋지겠어요~~~~ ^*^
빙그레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해요!!!!!!!!3. 재우어멈
'11.4.1 8:33 AM빙그레님! 괜찮은데 괜하게 걱정하시는것 같아요~~ ^&^ 이쁘고 겉옷으로 입고 다니기에도 참 좋을것 같은데~~ ^&^너무 이쁘게 만드셨어요~`^&^ 자랑하셔도 될것 같은데 ~~ ^&^ 빙그레님! 정말 이뻐요~ 제가 힘을 팍~팍~ 넣어 드릴까요 ^&^
4. 빙그레
'11.4.1 9:16 AM홍시마미님...집에서 할때는 가로로 되어서 또해도 또 그렇게 되더니 사무실서 보니까...제대로 세로로 되었네여~~~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팔달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ㅋㅋㅋ
요즘도 열심히...바쁘시죠~~?ㅋㅋㅋ5. 빙그레
'11.4.1 9:19 AM재우어멈님 ...ㅋㅋㅋㅋ 처음에는 또 물고기 모양처럼 되어서....물어봤어요...사진찍어서요...그랬더니 어깨부터 밑으로...그걸 진동이라고 부른다하네요....그걸 잘라내라고........배웠어요...
그리고 다시 몇번해서 나온겁니다....
사실 너무 입고 싶어서...안에 하얀 카라 셔트로 받쳐입고 왔어요....
너무 기뻐요......아무래도 재우어멈님이 팍~~팍~~힘을 주셔서 그런것 같아요~~~땡큐~~6. 바키
'11.4.1 11:56 AM아~~이거예요??
난또 물고기 같다고 해서 전에 그 조카옷 ㅋㅋ생각했는데~~~
이건 괜찮은데요~~~~??잘만들었는데요~뭘~~~~~~^^7. 빙그레
'11.4.1 2:53 PM고맙소~~~바키양...ㅋㅋㅋ 두번이나 수정하고..박음질 뜯고 했더니 그래도 봐줄만 한거야....
물고기 한 번 더 만들어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8. 빙그레
'11.4.2 11:10 AM그렇게 하는건 생각 못했어요~~~
곧 다시 만들건데...그때에는 바이어스로 둘러볼께요~~~감사합니다...9. 전원에뜨는별
'11.4.3 3:21 PM이뻐요..귀여워요..
10. 빙그레
'11.4.3 3:42 PM전원에뜨는별님 안녕하세요~~~? ㅋㅋㅋ 저 원단이요...우리 남편이 보더니....
이런 너덜너덜한 천이 뭐야~~? 제일 싫어하거든요....ㅋㅋㅋ바로 제가 한마디 했어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원단이야...저리가숑~~~! ㅋㅋㅋ 할말잃은 우리신랑...쯔즈쯔 하면서 갓답니다~~~저 기쁜소식하나 있는데요...남편이 드디어 미싱기게하나 사준대요~~~~
제가 새벽늦게까지 하고 어두운데서 하다보니...제가 금방 접을것 같지가 않았나봐요...이제 포기한것 같아요~~~~안그럼 원단 불사질른다고 난리 났을텐데요~~~하하하하 제가 이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11. 미지니
'11.4.30 5:34 PM잘만드셨네요^^
저는지금배우는중이라~~ㅋㅋ
많은조언부탁드릴께요12. 빙그레
'11.5.1 11:16 PM미지니님~~~~~~~제게 조언을 부탁하심....당연히 가르쳐드려야죠~~~호호호
하지만 전 진짜...ㅋㅋㅋ 잘 못해요~~~~호호호 감사합니다...궁금하신거 있으심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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