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제 목 : 아들옷, 내옷, 엄마옷

| 조회수 : 6,58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4-12-16 10:00:56

아들이 까다로와 지고 있습니다.

중..2쯤?되면 하려나 했는데 벌써부터 옷을 골라 입으시죠.

이바지도 입히는데 ㅠ-ㅠ 정말 많은 설득과 협박이 필요했어요.

입지않겠다고 선언한 옷을 억지로 입혀 보냈더니 유치원가서 여벌옷으로 갈아 입고 왔더라구요.

뭐.. 촉감이 맘에들지 않는다나...

색이 멋진색이 아니고 이쁜색이라서 입기 싫다고도 하고. 어렵습니다.

 

배기바지가 만들기는 참 쉽긴 합니다.

앞판뒷판 동일한 패턴에 통판이라 후루룩 박아주면 됩니다.

상의는 유니*로 입니다.

니트원단으로 상의도 만들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내 몸뚱이가 들어가긴하나

더이상 입을수 없는 톡톡한 쫄티를 자르고 갈라 아들티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제 미련을 버리고 날씬이때 입던 작고 쫄리고 짧은 것들을 버려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

아직은 원색이 잘어울리는 어린이 입니다.


모자달린건 내꺼~ 모자 없는건 울 엄마꺼~

모양다나와서 이제 마감만 하면 되겠구나 하며 시작한 접밴드 두르기.

그냥 오바록칠껄. 엄청 후회하였으나 이쁘니까!!! 이쁘니까!!!!

집에서 단춧구멍뚫어 보려 했는데 원단이 두꺼워서 무리더라구요.

이거들고 시장가서 뚫어올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나는 그냥 두어번 입고

울엄마꺼는 드리지도 못하고 내년 겨울에 입을생각하시라고 했어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선미애
    '14.12.19 12:03 PM

    촉감 운운하는 아들-- 아마 엄마 닮아서 감각이 탁월한듯 싶네요^^
    면님은 닉넴과 솜씨가 너무 잘 어울려요 --매번 드는 생각 ㅎㅎ

  • 2. 열무김치
    '15.1.3 6:53 AM

    아들이.......촉감이 맘에 들지 않아서........ 푸하하하하하하흡흡흡흡흡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코트인가요????? 우와~~~정말 대단하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10 할로윈 파티를 위한 핑크 공주드레스 만들었어요~ 17 헝글강냉 2015.10.30 7,735 4
3109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가을 인테리어 완성~~ 6 포로리얌 2015.10.04 16,812 1
3108 가죽공예 배우고 있어요 ㅎ 만든것 구경하세요~ 16 헝글강냉 2015.09.25 14,744 4
3107 어린이집 행사에 입혀서 보낸 한복이에요.(추석사진추가).. 20 버터링 2015.09.25 12,345 0
3106 여자아이 리버티 한복입니다 (추석용 반팔) ^^ 16 헝글강냉 2015.09.22 12,646 4
3105 슬라이딩??? 예전에 최귀순님인가?? 어느 님이 알려주.. 6 조은날 2015.09.21 9,827 0
3104 오늘 월요일 MBC다큐스페셜에 우리집 나와요 많은 시청.. 2 포로리얌 2015.09.21 12,160 0
3103 플라스틱 타일로 샤방하게 우리집 변신! 14 포로리얌 2015.09.17 16,641 0
3102 압축봉을 이용해 예쁜 세탁실로 변신했어요 ^^/ 19 포로리얌 2015.09.14 16,370 1
3101 우리집 복층 거실 보실래요? 거실의 변천사? ㅎㅎ 4 포로리얌 2015.09.07 17,040 0
3100 욕실코팅으로 많이 달라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8 fbdbdn 2015.08.26 12,464 0
3099 창틀 액자로 거실을 더 넓게~ 보이게 해봤어요 8 포로리얌 2015.08.25 10,103 0
3098 지저분했던 보일러실 겸 세탁실 정리했어요~ 4 포로리얌 2015.08.25 14,232 0
3097 홈드레싱... 내생에 두번째 2 홀라 2015.08.22 8,668 0
3096 오랫만에 코바늘 하는 아짐 25 열무김치 2015.08.20 10,846 3
3095 3500만원으로 60평 빌라 리모델링 6 avecpiglet 2015.08.18 16,474 1
3094 간단한 페인팅으로 러블리하게 아이방 벽 변신~~ 6 포로리얌 2015.08.11 8,227 0
3093 습기없이 뽀송뽀송하게 ~ 건강하게 ~ 화사한날 2015.08.03 8,242 0
3092 타디스 침구셋트 그리고 몇 가지 더: whitecat .. 17 소년공원 2015.08.01 11,709 2
3091 산토리니 안부러운 우리집이여요 셀프인테리어^^ 27 포로리얌 2015.07.27 20,063 3
3090 리버티 원단으로 만든 모녀 커플 원피스 ^^ 33 헝글강냉 2015.07.26 12,793 4
3089 2500만원으로 50평대 빌라 리모델링 33 avecpiglet 2015.06.25 27,470 0
3088 지나치시지 마시고 투표좀.거실정면이요 14 네츄럴 2015.01.15 11,224 0
3087 이세상 하나 뿐인 저만의 손뜨개 인형이랍니다. 22 글쎄 2015.01.09 9,252 7
3086 비키니 아니고 무엇이냐면요,....(얼라 생일 잔치 후.. 23 열무김치 2015.01.05 11,023 5
3085 헉) 이미 지난 해 가을 겨울 코바늘 이야기 28 열무김치 2015.01.03 11,578 6
3084 들꽃을 수놓아어요 ~~ 1 봄바람과홑청 2014.12.28 7,797 0
3083 인천에 도자기공방을 오픈했어요~구경오세요 1 청화빛 2014.12.23 8,524 0
3082 아들옷, 내옷, 엄마옷 2 면~ 2014.12.16 6,589 0
3081 애들 옷 만든것들 입니다 ^^ 6 헝글강냉 2014.12.14 6,20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