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 전에 채취한 차를 우전차라 하지만
어제는 우전(비오기 전)에 차 밭으로 여행을 하고
녹차향으로 마음의 잔을 채웠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사진 넘 멋집니다. 눈이 시원해집니다. 보성 녹차밭 같습니다.
댓글로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보셨군요~ 보성 맞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컴이며 핸폰이며 눈을 많이 혹사 시킨 날이었는데 우와~~진짜 보자마자 눈이 다 시원해지네요^^b
늘 공감해 주시는 댓글로 함께 즐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기쁨을 드릴 수어 있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