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금지해도 바람구멍은 있습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려도
서울의 봄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코끼리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보여도
혹독한 겨울에는 고생할 겁니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밤이 아무리 컴컴해도 반드시 새벽이 오듯이 이 어둠의 시간이 지나면 밝게 빛나는 시간이 꼭 오리라 믿어요 편찮으신건 많이 좋아지신거죠? 요즘 독감이 넘 심하더라고요
일주일간 꼼짝 못하고 누워있다가 월요일인 오늘 힘차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 출근했습니다~ ^^ 염려해 주신 덕분이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