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에는 이정도의 비축으로 한겨울이 따뜻했다
폐건물에 남아있는 흔적이 마음까지 따뜻해짐이 전해 온다.
그 시절에는 이정도의 비축으로 한겨울이 따뜻했다
폐건물에 남아있는 흔적이 마음까지 따뜻해짐이 전해 온다.
높이 쌓아 두었던 연탄들의 검은 흔적(?)들인가요?
무슨 사진인지를 잘 모르겠어서 여러 번을 봤네요ㅎㅎ
내일은 최저 기온이 12도나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어요
추운 날이면 어릴 적에 뜨거운 아랫목에 앉아서
귤을 까먹으며 재미있게 만화책을 보던 생각이 나곤 해요^^
높이 쌓아 두었던 연탄들의 검은 흔적(?)들인가요?
무슨 사진인지를 잘 모르겠어서 여러 번을 봤네요ㅎㅎ
내일은 최저 기온이 12도나 더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어요
추운 날이면 어릴 적에 뜨거운 아랫목에 앉아서
귤을 까먹으며 재미있게 만화책을 보던 생각이 나곤 해요^^
빙고~~~~
동시대 분이심을 확신합니다~ ㅋ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851 | 지난밤 놀고간 자리 4 | 도도/道導 | 2024.12.04 | 1,219 | 0 |
22850 | 여기좀 보셔요 6 | 토토즐 | 2024.12.03 | 1,052 | 1 |
22849 | 예전에는 이것도 6 | 도도/道導 | 2024.12.03 | 534 | 0 |
22848 |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 1 | 허연시인 | 2024.12.02 | 1,145 | 0 |
22847 | 그 시절의 흔적 2 | 도도/道導 | 2024.12.02 | 682 | 0 |
22846 |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6 | 호후 | 2024.12.01 | 5,714 | 2 |
22845 |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 도도/道導 | 2024.11.29 | 1,089 | 0 |
22844 |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 ll | 2024.11.28 | 1,951 | 0 |
22843 |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4 | 도도/道導 | 2024.11.28 | 767 | 0 |
22842 |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 시월생 | 2024.11.27 | 1,603 | 0 |
22841 | 2024년 첫눈입니다 2 | 308동 | 2024.11.27 | 1,081 | 0 |
22840 | 거북이의 퇴근길 4 | 도도/道導 | 2024.11.26 | 1,001 | 0 |
22839 | 홍시감 하나. 8 | 레벨쎄븐 | 2024.11.25 | 1,234 | 0 |
22838 |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 도도/道導 | 2024.11.24 | 872 | 0 |
22837 |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 도도/道導 | 2024.11.23 | 1,267 | 0 |
22836 |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 오마이캐빈 | 2024.11.23 | 2,241 | 0 |
22835 | 대상 무말랭이 8 | 메이그린 | 2024.11.21 | 1,618 | 0 |
22834 |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 토토즐 | 2024.11.21 | 1,709 | 0 |
22833 |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4.11.21 | 506 | 0 |
22832 | 시장옷 ㅡ마넌 27 | 호후 | 2024.11.20 | 9,983 | 2 |
22831 | 섬이 열리면 4 | 도도/道導 | 2024.11.19 | 755 | 0 |
22830 | ..... 3 | 꽃놀이만땅 | 2024.11.18 | 1,510 | 0 |
22829 |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 유지니맘 | 2024.11.17 | 2,835 | 4 |
22828 |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11.16 | 969 | 0 |
22827 | 11월 꽃자랑해요 2 | 마음 | 2024.11.16 | 84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