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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준비하는 가을

| 조회수 : 46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0-22 15:08:15

 

 

코스모스 둘레에 포이세티아가 성탄절을 준비하는 듯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0.23 10:11 AM

    어머..진짜 포인세티아가 맞네요^^
    코스모스와 같이 있어도 묘하게 어울리는걸요
    무늬만 어른인 전 벌써부터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집니당ㅎ

  • 도도/道導
    '24.10.24 9:03 AM

    기다리는 사람들이 없어져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서로들 무심하게 지내고 사는 세상이 되어갑니다.
    명절도 국경일도 기념일도 모두 사라져 버리네요
    성탄의 의미도 퇴색된 세상에 살면서도 성탄절을 기다려집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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