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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구는 없다

| 조회수 : 9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2-26 17:59:21

 

담을 쌓고 얼키고 설켜

하늘이 보여도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40년지기도 소용없다.

믿었던 것들이 오히려 다 내 발목을 잡는 올무가 될 뿐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2.26 9:28 PM

    자업자득
    인과응보
    전 요즘 이 두 단어가 수시로 머릿속에 떠올라요

  • 도도/道導
    '24.12.27 7:45 AM

    성경에는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악한 것을 심는 자는 악한 것으로 선한 것을 심는 자는 선한 것으로...
    행한대로 거두는 것이 진리이니 화무는 십일홈입니다.
    오늘도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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