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쌓고 얼키고 설켜
하늘이 보여도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40년지기도 소용없다.
믿었던 것들이 오히려 다 내 발목을 잡는 올무가 될 뿐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자업자득 인과응보 전 요즘 이 두 단어가 수시로 머릿속에 떠올라요
성경에는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악한 것을 심는 자는 악한 것으로 선한 것을 심는 자는 선한 것으로... 행한대로 거두는 것이 진리이니 화무는 십일홈입니다. 오늘도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