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보인다냥..
내가 물이다냥~
오빠 멋지당~
내눈에 오빠만 보인다냥..
오빤 아줌마만 본다개~
좋은 건 같이 나누는 오누이
나 안보인다냥..
내가 물이다냥~
오빠 멋지당~
내눈에 오빠만 보인다냥..
오빤 아줌마만 본다개~
좋은 건 같이 나누는 오누이
덕구 너무 귀엽고 든든합니다.
덕선이도 까불하지만
둘이 다정한게 보기 좋습니다.
덕선이는 덕선이대로
냥이의 매력을 보여주고
덕구는 강쥐 매력의 댕댕미를
봐서 두 아이를 보면 눈이 호강합니다.
덕선이,,엄청 건강해보이고,이뻐지고 있네요.. 덕구랑 덕선이는 진짜,,그어느 오누이 보다
진짜 오누이 같아요. 그래도 특별히 덕구야,,고맙다. 너 진짜 멋져,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아이공~덕선이 잔망미~ㅋ
덕구는 와락 안아주고싶게 생겼...ㅎ
진짜 언제봐도 예쁘고 귀엽고
자꾸 보고 싶은 덕구랑 덕선이에요^^
역시 고양이 액체설이 맞네요ㅎㅎㅎ 덕선이 어딨어? 꼭꼭 숨어서 안보인다옹! 눈도 많이 좋아진 거 같아 다행이에요!
엄마바라기 덕구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오빠바라기 덕선이도 이쁜짓만 하네요! 덕덕남매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ㅎㅎ
사진 감사해요 볼때마다 너무 귀엽고 기분 좋아져요 덕덕이땜에 이방 기웃거려요^^
와아ㅡ귀염 최고!
착한 덕구에게 더욱더 사랑 많이 주시길요.
말은 못해도 덕선에게 이쁨 나누는 거 스트레스 받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