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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냥줍했다는..

| 조회수 : 70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9-16 23:46:51







아까 병원 갈 때 이렇게 델꼬 갔어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쇼코
    '24.9.16 11:49 PM - 삭제된댓글

    이름 지어주세요

  • 2. 쇼코
    '24.9.16 11:50 PM

    이름 지어주세요

  • 3. 김태선
    '24.9.17 12:23 AM

    성이 남이면 까망, 여이면 까미
    넘 흔한 이름이지요?

  • 4. ㅁㅈ
    '24.9.17 12:40 AM - 삭제된댓글

    추석에 온 녀석이니
    한가위 보름달 팔월(음력8/15) 가을
    이런 옛스런 이름이 생각나요

    그리고 추석엔 모두들 고향엘 가는데
    냥이가 원글님 집을 고향으로 삼으려고
    원글님 눈에 띄었다는 의미에서
    고양이 말고 “고향이”나 “향이” ^^

  • 5. 뽀느리
    '24.9.17 12:40 AM

    보름달 같이 환하라고 보름이. ㅎㅎ

  • 관대한고양이
    '24.9.17 2:44 PM

    이름좋네요!
    저 아는 보름이 고등이중에 젤 예쁜데

  • 6. 몬스터
    '24.9.17 12:51 AM

    귀여워요.
    9년전 장마철...비오는 날, 삐약 삐약 울면서 저를 따라오던
    아기냥이랑 털무늬도 똑같네요.
    저는 그날 이후로 가족으로 맞이했어요,

  • 7. 예쁜이슬
    '24.9.17 9:33 AM - 삭제된댓글

    가을의 어느 멋진(!)날에 이어진 인연이니
    가을이란 이름이 어울릴 것 같아요
    어떤 이름으로 불려지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크렴!♡

  • 8. 예쁜이슬
    '24.9.17 9:34 AM

    가을의 어느 멋진(!)날에 이어진 인연이니
    가을이란 이름이 어울릴 것 같아요
    어떤 이름으로 불려지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크렴!♡

  • 9. 덕구덕선이아줌마
    '24.9.17 5:19 PM

    검은 고양이....네요 ^^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3. =33

  • 10. 챌시
    '24.9.18 10:50 AM

    챌시 닮은 얼굴 같은디요?
    너무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봄비오는 5월 어느날 조만한 아기 턱시도랑 가족이 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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