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덕덕이 오늘 아침 풍경..

| 조회수 : 1,92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9-12 10:18:26

남이 밥그릇이 맛나보인다.

내 밥은 내꺼

오빠밥도 내껀디..못 먹게 하냥



밥 잘먹었으니

아점잠 자자 ..코~~

토닥토닥 우리 동생






같이 앉아 있어서

한장 더 추가함돠~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는밥이다
    '24.9.12 10:25 AM

    어머어머, 덕구오빠 진짜 스윗하네요! 덕선이 좋겠다아! 코 자고 다시 신나게 뛰어놀자, 귀여운 덕덕남매!

  • 덕구덕선이아줌마
    '24.9.12 11:05 AM

    천사가 개의 모습이라면 그건 덕구일 거예요^^
    어릴 때부터 넘 착해요..
    언제 덕구 이야기 함 해드릴게요.
    (별내용없는 덕구자랑이지만 ㅎ)

  • 2. 칠천사
    '24.9.12 10:43 AM

    어머나 세상에 어쩜 팔을 저렇게 두르고 있나요? 신기해요~~

  • 덕구덕선이아줌마
    '24.9.12 11:07 AM

    그죠..
    혼댈 땐 또 다른 카리스마 보이기도 해요.
    늘 순간포착이 놓치는 것이 너무 아쉬워요

  • 3. 동물사랑
    '24.9.12 11:21 AM

    덕구 이름 그대로네요. 덕선이는 그 품에서 저렇게 잠들고...귀연 것들.
    우리집 스트릿 출신 두 냥님들은 벌써 7년이 넘었는데도 철천지 웬수네요 ㅠㅠ

  • 덕구덕선이아줌마
    '24.9.12 12:52 PM

    ㅎ 덕선이도 애교가 많아요.
    병원에서 귀 들여다 보는 중인 의사쌤 손안에서도
    골골거려 쌤이 니뭐냥 하셨답니다..

    우리집 인간형제들이 철천지 원수랍니다..ㅠㅠ
    이건 뭔 아이러니인지..

  • 4. 또마
    '24.9.12 12:26 PM

    심쿵~ 보기만 해도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진좀 더 더 더 올려주세요

  • 덕구덕선이아줌마
    '24.9.12 12:55 PM

    이쁘다 이쁘다 하시니 자꾸 자랑하고 싶네요
    뒤늦게 한장 더 추가합니다^^

  • 5. 또마
    '24.9.12 1:40 PM - 삭제된댓글

    이뻐서 자꾸 들어와 보게 만드는 마법! ㅎㅎ
    덕덕엄마님 시간나실때 줌인아웃에서 닉네임 띠띠로 검색해서
    길냥이 처음 데려온날부터 찾아서 한 번 읽어보시길요
    길냥이 키우면서 계속 사진을 올려두셨는데....
    저는 지금도 가끔씩 찾아서 보곤 합니다ㅜ

  • 6. 예쁜이슬
    '24.9.12 3:45 PM

    어머나~♡
    덕구랑 덕선이 어쩜 이리 예쁘나요
    무슨 영화나 동화속에 나오는 애들 같잖아요
    덕구는 순둥순둥 착한 성격이 사진밖으로도 다 느껴져요
    덕선이 야무지게 두손 모으고 오빠야 밥먹는거 보는거
    왜케 귀엽죠?ㅎㅎ
    근데 덕구 굽있는 자기밥그릇 넘 고급진거 아니에요?ㅋ
    안에 담긴 멍이밥이 이렇게 맛나 보이긴 또 첨이네요ㅋㅋㅋ

  • 덕구덕선이아줌마
    '24.9.13 8:41 PM

    밥 그릇 다이소꺼랍니다 ^^

  • 7. 띠띠
    '24.9.12 5:13 PM

    와... 어쩜 저리 다정할 수 있나요?
    너무 이쁜 남매네요.
    저렇게 다정한 멍냥 남매 처음이에요.ㅎㅎ
    가끔. 동물 가족들 사진만 보고 지나가기만 하는데
    밑에 토리도, 덕구 덕선이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드네요...

  • 덕구덕선이아줌마
    '24.9.13 8:44 PM

    다정하긴 한가 봐요,.
    덕구 산책 나간 후 덕선이 겁나 외로워보인답니다 ^^

  • 8. 나무상자
    '24.9.13 12:50 AM

    마지막 사진..너무 사랑스러워요.
    덕선이 사랑에 넘쳐 코 벌렁이는거? ㅋㅋ

  • 덕구덕선이아줌마
    '24.9.13 8:47 PM

    설마요~

    덕구코가 까망색에 늘 반질반질해요

  • 9. 작약꽃
    '24.9.13 1:36 PM

    어머나 예뻐라 ^^

  • 10. hoshidsh
    '24.9.13 2:58 PM

    세상에~~ 덕구 너무너무 다정하고 착한 강아지네요
    덕선이는 좋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48 무 가운데가 뻥 뚫렸어요 레아 2024.11.07 170 0
22847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친아버지 패튼 장군 사진 2 허연시인 2024.11.07 393 0
22846 강 건너 불 구경 2 도도/道導 2024.11.07 169 0
22845 서서히 막이 내려갑니다. 2 도도/道導 2024.11.06 281 0
22844 오랫만에 덕덕이 근황 10 덕구덕선이아줌마 2024.11.04 668 0
22843 엄청난 량으로 산을 이룹니다. 4 도도/道導 2024.11.04 325 0
22842 가을 하늘을 보며 2 도도/道導 2024.11.03 266 0
22841 이 식물 이름 아시는 분 있으시려나요 3 정스 2024.11.02 577 0
22840 건너고 보니 2 도도/道導 2024.11.01 341 0
22839 너무 커져버린 화분식물 1 나뭇잎 2024.11.01 767 0
22838 두 다리로 든든하게 2 도도/道導 2024.10.31 455 0
22837 창덕궁후원 1 화이트 2024.10.30 970 0
22836 바른 길과 곧은 삶 2 도도/道導 2024.10.30 311 0
22835 만원의 행복 받으시는 주소에는 2 유지니맘 2024.10.29 573 0
22834 가을 석양 2 도도/道導 2024.10.28 280 0
22833 석양을 바라보는 가족 2 도도/道導 2024.10.27 551 0
22832 마이산과 코스모스 4 도도/道導 2024.10.26 489 0
22831 설악산 대승폭포(상) 4 wrtour 2024.10.25 446 1
22830 설악산 12선녀탕 계곡(하) 4 wrtour 2024.10.25 386 0
22829 잠자는 가을의 개프리씌 4 쑤야 2024.10.25 677 0
22828 소리 없는 가을 2 도도/道導 2024.10.24 358 0
22827 백팩 골라주세요 4 푸르미온 2024.10.24 1,466 0
22826 오랫만입니다. 자진납세합니다 2 margaret 2024.10.24 638 0
22825 쥐가 파먹은듯한 단감 2 steelheart 2024.10.22 1,755 0
22824 겨울을 준비하는 가을 2 도도/道導 2024.10.22 34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