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에서 델고 온지 한달 즘 되었네요
귀엽죠^^
혹
키우실 분 계실까요?
여긴 고창입니다
도로가에서 델고 온지 한달 즘 되었네요
귀엽죠^^
혹
키우실 분 계실까요?
여긴 고창입니다
항상 눈으로만 보았는데 이제는 손가락으로도 보고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위로 주고받고 하면서 82에 정들고 싶습니다.40대 경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702 | 서로 언어와 몸짓은 달라도 2 | 도도/道導 | 2024.08.01 | 935 | 0 |
22701 | 색동저고리 인형한복 8 | Juliana7 | 2024.07.31 | 1,282 | 2 |
22700 | 오랜만에 전하는 개프리씌 근황 14 | 쑤야 | 2024.07.31 | 1,922 | 2 |
22699 | 세상을 살려면 4 | 도도/道導 | 2024.07.27 | 944 | 1 |
22698 | 숲속의 나무 3 | 어제내린비 | 2024.07.27 | 816 | 1 |
22697 | 오늘은 중복 1 | 마음 | 2024.07.25 | 1,026 | 1 |
22696 | 더워도 일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4.07.22 | 1,102 | 1 |
22695 | 낭만을 위하여 2 | 도도/道導 | 2024.07.21 | 790 | 0 |
22694 | 폰 캘린더에 약속날짜를 입력하면 그날로 메모가 등록되요. 5 | 설원풍경 | 2024.07.19 | 854 | 0 |
22693 | 비오는날 아파트 거실 창문 열기 5 | 공간에의식두기 | 2024.07.17 | 2,258 | 0 |
22692 | 향기에 취하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7.16 | 747 | 1 |
22691 | 냥냥 4 | 주니야 | 2024.07.16 | 1,499 | 2 |
22690 | 날마다 좋아지는 나무 7 | 고고 | 2024.07.10 | 1,401 | 1 |
22689 | 단잠 자는 어미와 아가냥이 10 | 다이죠부 | 2024.07.10 | 2,139 | 3 |
22688 | 비오는 날의 연지 4 | 도도/道導 | 2024.07.10 | 816 | 0 |
22687 | 손글씨 칭찬받은 사람입니다.. 15 | fkgm | 2024.07.09 | 2,497 | 1 |
22686 | 가을 전시 인형퀼트 자켓입니다. 4 | Juliana7 | 2024.07.08 | 1,256 | 1 |
22685 | 연화정 도서관 2 | 도도/道導 | 2024.07.07 | 865 | 0 |
22684 | 꽃이 아니어도 2 | 도도/道導 | 2024.07.05 | 700 | 0 |
22683 | 천재만재 고양입니다 ㅎㅎ 31 | .미닝 | 2024.07.03 | 3,831 | 2 |
22682 | 그 속에 나는 2 | 도도/道導 | 2024.07.03 | 701 | 0 |
22681 | 지갑 골라주세요^^ 5 | ………… | 2024.07.01 | 1,946 | 0 |
22680 | 이유를 발견했다 2 | 도도/道導 | 2024.06.29 | 860 | 0 |
22679 | 외면하는 이유가 뭘까? 1 | 도도/道導 | 2024.06.28 | 877 | 0 |
22678 | 여름에 역시 2 | 도도/道導 | 2024.06.26 | 89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