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하나가 될 수 없다 .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면 다양성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모자르고 부족한 부분은 또 다른것이 채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도레미파솔라시도 , 빨주노초파남보 각각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서 사는 세상이 진짜로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일 것 같아요
다름을 인정하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자신들의 주장만 옳다는 사람들과 섞여 사는 것이 참 힘듭니다. 그래도 행복할 사람과 행복한 사람들과 함께 하며 즐겁게 살아 갑니다. 오늘도 댓글로 섞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