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자태와 향기를 뿜어도
그냥 지나치는 벌의 마음이 궁금해 진다.
정갈한 자태와 향기를 뿜어도
그냥 지나치는 벌의 마음이 궁금해 진다.
그날따라 유독 피곤해보여 잠시라도 쉬라고
벌이 배려했데요.
그날 유독 피곤해 보여서 배려 차원에서
모른척 지나갔데요.
마음님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 감동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제 마음이 꼬인것 같습니다~ ㅠㅠ
저도 좋은 마음을 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 감동입니다.
댓글을 본인이 삭제하였기에 제 답글도 삭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