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해,
만나는 사람을 향해,
눈에 보이는 것과 누리는 것을 향해,
손을 들어 화답할 수 있다는 것이 곧 행복임을 깨닫습니다.
양귀비의 할렐루야가
내 노래 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게 복된 주말을 열어 힘차게 일과를 시작합니다.
이 글과 사진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늘을 향해,
만나는 사람을 향해,
눈에 보이는 것과 누리는 것을 향해,
손을 들어 화답할 수 있다는 것이 곧 행복임을 깨닫습니다.
양귀비의 할렐루야가
내 노래 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게 복된 주말을 열어 힘차게 일과를 시작합니다.
이 글과 사진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산책길 푸른 들판의 예쁜 화초 양귀비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빨강과 초록의 보색이 주는 화려함이 참 강렬해서요
주일을 준비하는 행복하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 :D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 즐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행복하고 평안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우와~
다시보니 진짜 양귀비가 두 팔을 벌려 할렐루야!를
외치는 것 같네요@.@
와우~ 두번의 댓글에 감동입니다~
같은 방향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면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시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6 |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4 | 도도/道導 | 2024.05.19 | 745 | 0 |
22635 |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2 | 모카22 | 2024.05.18 | 679 | 1 |
22634 | 하늘을 향해 4 | 도도/道導 | 2024.05.18 | 490 | 0 |
22633 |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13 | 챌시 | 2024.05.17 | 1,652 | 1 |
22632 |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2 | 도도/道導 | 2024.05.17 | 639 | 0 |
22631 | 환묘복 9 | 심심한동네 | 2024.05.16 | 996 | 1 |
22630 | 완료)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 유지니맘 | 2024.05.16 | 1,634 | 2 |
22629 | 5월의 꽃 4 | 도도/道導 | 2024.05.15 | 595 | 0 |
22628 | 내것이 아닌 것은 6 | 도도/道導 | 2024.05.14 | 680 | 0 |
22627 |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 도도/道導 | 2024.05.12 | 823 | 0 |
22626 | 때로는 2 | 도도/道導 | 2024.05.10 | 485 | 0 |
22625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745 | 0 |
22624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 도도/道導 | 2024.05.08 | 842 | 0 |
22623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554 | 0 |
22622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1,810 | 0 |
22621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592 | 0 |
22620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3,113 | 0 |
22619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1,252 | 0 |
22618 | 농막 좋은데요... 7 | 요거트 | 2024.05.05 | 6,400 | 0 |
22617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1,117 | 0 |
22616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507 | 0 |
22615 | 적심 - 순 자르기 6 | 맨날행복해 | 2024.05.03 | 940 | 0 |
22614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823 | 0 |
22613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782 | 0 |
22612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1,44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