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개구멍 같은데
개가 사람의 글을 알리는 없을 터이고
그러면 사람이 드나다닌다는 말인데
사람되기를 포기한 것일까?
아니면 개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사람 같은 개들에게 주의를 주는 것일까?
제목을 바꿀까 개구멍이 아니라 출입문으로...
분명 개구멍 같은데
개가 사람의 글을 알리는 없을 터이고
그러면 사람이 드나다닌다는 말인데
사람되기를 포기한 것일까?
아니면 개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사람 같은 개들에게 주의를 주는 것일까?
제목을 바꿀까 개구멍이 아니라 출입문으로...
그러고보니 예나 지금이나
개(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은
꼭 있는 것 같아요=.=;
아하~ 그렇고 보니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 있는 것을 보니
짐승같은 사람은 그나마 나은사람이네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혹시 요즘 개들은 스마트해서 글을 아는거 아닐까요;;;
TV동물농장 보니 사람보다 똑똑한 개도 분명 있던데요...ㅎㅎ
스마트한 짐승은 역시 사람 보다 낫다는 결론~ ㅋㅋㅋ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6 |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4 | 도도/道導 | 2024.05.19 | 745 | 0 |
22635 |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2 | 모카22 | 2024.05.18 | 679 | 1 |
22634 | 하늘을 향해 4 | 도도/道導 | 2024.05.18 | 490 | 0 |
22633 |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13 | 챌시 | 2024.05.17 | 1,652 | 1 |
22632 |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2 | 도도/道導 | 2024.05.17 | 639 | 0 |
22631 | 환묘복 9 | 심심한동네 | 2024.05.16 | 996 | 1 |
22630 | 완료)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 유지니맘 | 2024.05.16 | 1,634 | 2 |
22629 | 5월의 꽃 4 | 도도/道導 | 2024.05.15 | 595 | 0 |
22628 | 내것이 아닌 것은 6 | 도도/道導 | 2024.05.14 | 680 | 0 |
22627 |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 도도/道導 | 2024.05.12 | 823 | 0 |
22626 | 때로는 2 | 도도/道導 | 2024.05.10 | 485 | 0 |
22625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745 | 0 |
22624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 도도/道導 | 2024.05.08 | 842 | 0 |
22623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554 | 0 |
22622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1,810 | 0 |
22621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592 | 0 |
22620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3,113 | 0 |
22619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1,252 | 0 |
22618 | 농막 좋은데요... 7 | 요거트 | 2024.05.05 | 6,400 | 0 |
22617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1,117 | 0 |
22616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507 | 0 |
22615 | 적심 - 순 자르기 6 | 맨날행복해 | 2024.05.03 | 940 | 0 |
22614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823 | 0 |
22613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782 | 0 |
22612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1,44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