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날로 날로 쇠해져 가지만
속은 성숙하고 깊이를 더해 가려고 합니다.
그집 안에는 온기가 가득했으니까요
그래서 좋은 것은 따라합니다.
연륜이 주는 그 깊음, 따스함, 포용력, 지혜에
뵐 때마다 감탄하게 만드시는 분이 계세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란걸 전 이 분을 통해
평생을 배우고 있네요...
그런 분이 곁에 계심이 부럽습니다.
제게도 그런 분이 계셨는데 몇해전 세상을 떠나 셨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겠지묘
댓글 고맙습니다.
낡은 듯한 멋스러움이
연륜도 묻어나고 색의 깊이가 느껴지는 배열이네요.
항상 멋있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관객으로 늘 함께 해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오늘은 댓글로도 참여해 주심에 더욱 고맙습니다.
덕분에 멋진 하모니가 되네요~
행복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6 |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4 | 도도/道導 | 2024.05.19 | 745 | 0 |
22635 |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2 | 모카22 | 2024.05.18 | 679 | 1 |
22634 | 하늘을 향해 4 | 도도/道導 | 2024.05.18 | 490 | 0 |
22633 |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13 | 챌시 | 2024.05.17 | 1,652 | 1 |
22632 |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2 | 도도/道導 | 2024.05.17 | 639 | 0 |
22631 | 환묘복 9 | 심심한동네 | 2024.05.16 | 996 | 1 |
22630 | 완료)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 유지니맘 | 2024.05.16 | 1,634 | 2 |
22629 | 5월의 꽃 4 | 도도/道導 | 2024.05.15 | 595 | 0 |
22628 | 내것이 아닌 것은 6 | 도도/道導 | 2024.05.14 | 680 | 0 |
22627 |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 도도/道導 | 2024.05.12 | 823 | 0 |
22626 | 때로는 2 | 도도/道導 | 2024.05.10 | 485 | 0 |
22625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745 | 0 |
22624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 도도/道導 | 2024.05.08 | 842 | 0 |
22623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554 | 0 |
22622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1,810 | 0 |
22621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592 | 0 |
22620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3,113 | 0 |
22619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1,252 | 0 |
22618 | 농막 좋은데요... 7 | 요거트 | 2024.05.05 | 6,400 | 0 |
22617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1,117 | 0 |
22616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507 | 0 |
22615 | 적심 - 순 자르기 6 | 맨날행복해 | 2024.05.03 | 940 | 0 |
22614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823 | 0 |
22613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782 | 0 |
22612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1,44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