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공주 금강사에 다녀왔어요.
경치도 좋고 가파란 산중턱에 사찰이 있는데
철쭉이 한창이었고 계단을 두고 양쪽으로 활짝폈네요.
우리가 흔하게 보던 빨강이나 분홍이나 흰색이
아닌 주황과 노랑 철쭉이 있었어요.
오면서 시장에 들러 명이나물도 사와서
간장에 절였는데 이게 이렇게 맛있던 나물이었나요.
맛있어서 서서 집어먹고
또 먹고 또먹고.....간장맛이라지만 자꾸 손이가는 맛이네요.
덤으로 물을 불러요.
휴일에 공주 금강사에 다녀왔어요.
경치도 좋고 가파란 산중턱에 사찰이 있는데
철쭉이 한창이었고 계단을 두고 양쪽으로 활짝폈네요.
우리가 흔하게 보던 빨강이나 분홍이나 흰색이
아닌 주황과 노랑 철쭉이 있었어요.
오면서 시장에 들러 명이나물도 사와서
간장에 절였는데 이게 이렇게 맛있던 나물이었나요.
맛있어서 서서 집어먹고
또 먹고 또먹고.....간장맛이라지만 자꾸 손이가는 맛이네요.
덤으로 물을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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