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듯한 녹색이 점점 짙어져 갑니다.
그렇게 성하를 재촉하나 봅니다.
아직은 여린 녹색으로 산들이 부드럽게 보입니다.
내일은 또 달라지겠죠
그래서 오늘이 좋고 지금이 행복합니다.
여린 듯한 녹색이 점점 짙어져 갑니다.
그렇게 성하를 재촉하나 봅니다.
아직은 여린 녹색으로 산들이 부드럽게 보입니다.
내일은 또 달라지겠죠
그래서 오늘이 좋고 지금이 행복합니다.
산책길 연두빛 풀밭이
꼭 부드러운 융단같았었는데
어느새 푸르고 억센 풀밭으로 되었더라고요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아요
모든게 예쁘고 감사해서요 :D
예쁜 분들은 생각도 예쁜 것 같습니다.
감사할 수 있는 예쁜 마음이 삶의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신록의 계절은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예쁜 분들만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겁니다~
늘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7 | 적심 - 순 자르기 6 | 맨날행복해 | 2024.05.03 | 798 | 0 |
22636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719 | 0 |
22635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659 | 0 |
22634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1,318 | 0 |
22633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656 | 0 |
22632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522 | 0 |
22631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1,190 | 0 |
22630 | 소망의 눈을 뜨다 5 | 도도/道導 | 2024.04.29 | 412 | 0 |
22629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402 | 0 |
22628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590 | 0 |
22627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566 | 0 |
22626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1,128 | 0 |
22625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991 | 0 |
22624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539 | 0 |
22623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699 | 1 |
22622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466 | 0 |
22621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668 | 0 |
22620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1,062 | 1 |
22619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555 | 0 |
22618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764 | 0 |
22617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410 | 0 |
22616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545 | 0 |
22615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362 | 0 |
22614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408 | 0 |
22613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84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