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원단이 핫하대서 가방과 파우치를 만들었네요. ^^
제 미싱은 스무살짜리 중고 썬스타입니다.
오래된 친구죠.
해놓고보니 이불뜯어 만든거같네요^^
색동원단이 핫하대서 가방과 파우치를 만들었네요. ^^
제 미싱은 스무살짜리 중고 썬스타입니다.
오래된 친구죠.
해놓고보니 이불뜯어 만든거같네요^^
그림, 서예에이어...
도대체 못하는게 뭔가요? ㅜ.ㅜ
아^^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오만잡것을 재미있어 하지요^^
와~재봉틀도 다루실 줄 아시다니...
명절 느낌 물씬 나서 가방도 파우치도 예뻐요♡
우리 어릴때 덮고 자던 이불 생각나죠^^
얼마만에 보는 색동인가요.
저 어릴 때 정말 색동 가방 있었어요 조그만 핸드백 크기였는데 부모님께서 동생이랑 저랑 똑같은걸로 사주셨었죠.
너무 예뻐요.
동대문시장 가보니 색동이 아주 센티별로 두께 다른 원단들이 가득하더라구요
가장 눈에 익은 사이즈로 사왔는데 딱이네요
눈에 쩅하고 좋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497 | 잊혀져 가는 시대 4 | 도도/道導 | 2024.02.13 | 512 | 0 |
22496 | 안심하는 시간 2 | 도도/道導 | 2024.02.12 | 486 | 0 |
22495 | 백팩 브랜드 아시는분 계실까요? | 스폰지밥 | 2024.02.12 | 2,345 | 0 |
22494 | 명절 지내고 피곤한 개프리씨 4 | 쑤야 | 2024.02.12 | 972 | 0 |
22493 | 외롭지 않은 이유 2 | 도도/道導 | 2024.02.11 | 765 | 0 |
22492 | 순둥이.. 3 | 단비 | 2024.02.11 | 988 | 0 |
22491 | 송액영복. 신년문구 2 | Juliana7 | 2024.02.10 | 490 | 0 |
22490 | 희망의 새 아침 2 | 도도/道導 | 2024.02.10 | 409 | 0 |
22489 | 또 색동 2 | Juliana7 | 2024.02.09 | 649 | 0 |
22488 | 개프리씨가 새해인사 드려요 19 | 쑤야 | 2024.02.09 | 898 | 1 |
22487 | 우리집 냥이 삼총사 입니다. 18 | 민쥬37 | 2024.02.08 | 1,409 | 0 |
22486 | 색동원단 가방 6 | Juliana7 | 2024.02.08 | 921 | 0 |
22485 | 오늘부터 10 | 도도/道導 | 2024.02.08 | 472 | 0 |
22484 | 용에 관한 속담들… 민속박물관 출처 4 | Juliana7 | 2024.02.07 | 511 | 0 |
22483 |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 4 | 도도/道導 | 2024.02.07 | 553 | 0 |
22482 | 저희집 뉴페이스 샤니에요 멍멍! 18 | 예쁜이슬 | 2024.02.06 | 1,375 | 1 |
22481 | 작게 내딛는 걸음이 2 | 도도/道導 | 2024.02.06 | 523 | 0 |
22480 | 바구니냥 2 11 | 시월생 | 2024.02.06 | 838 | 0 |
22479 | 비오는 날의 개프리씨 11 | 쑤야 | 2024.02.05 | 881 | 0 |
22478 | 입춘대길 건양다경 2 | Juliana7 | 2024.02.05 | 465 | 0 |
22477 | 찾아서 4 | 도도/道導 | 2024.02.05 | 414 | 0 |
22476 | 바구니 좋아하는 야옹이 6 | 시월생 | 2024.02.04 | 1,101 | 1 |
22475 | 입춘대길 4 | 도도/道導 | 2024.02.04 | 448 | 0 |
22474 | 아무리 좋아도 2 | 도도/道導 | 2024.02.03 | 579 | 0 |
22473 | 아르마딜로 보실래요? 5 | 토토즐 | 2024.02.03 | 1,09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