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강원도 고성까지 하루 2왕복을 했어도 피곤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먼길 여행이 버거워 집니다.
그래도 오늘은 할 일과 도리를 위해 먼길을 작정해 봅니다.
이런것이 우리의 활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는 길과 오는 길이 멀기는 해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렵니다.
겨울로 가는 길이라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
예전에는 강원도 고성까지 하루 2왕복을 했어도 피곤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먼길 여행이 버거워 집니다.
그래도 오늘은 할 일과 도리를 위해 먼길을 작정해 봅니다.
이런것이 우리의 활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는 길과 오는 길이 멀기는 해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렵니다.
겨울로 가는 길이라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