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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노인이 된다는 것은

| 조회수 : 2,68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2-24 09:20:48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오늘에야 실감했다.
별것 아니고 큰 충격도 아닌데 골절이 생겼다.

의사의 진단은 나이가 들어 뼈가 경화되고 근육에 탄력이 줄어
작은 충격에도 노인들에게는 쉽게 부러진단다... 

생각지 않은 일이 생기는 것을 보니
이제 조심하는 것에 더 신경을 써야 될 것 같다.

왼손으로 일을 처리하려니 많이 불편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양손을 다 사용하는 생활 습관 덕에
두 손을 다 동원해야 하는 일 외에 큰 불편은 없지만
동역자의 주요성을 새삼 느낀다.

오늘은 깁스하고 귀가해 수술 준비해서 화요일에 만나잔다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면 많은 재활의 노력이 필요하고
1년 뒤에 고정했던 철판 제거 수술을 한 차례 더 해야 한단다.

약국도 아닌데 약의 숫자가 늘고
관광도 아닌데 병원을 방문하는 즐거움(?)으로
어린 시절보다 더 힘든 시기가 되는 것 같다

이제 노인으로 조심해야 할 일들을 공부해야 할까 보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야기
    '23.2.24 4:24 PM

    에구구,, 큰 충격 아닌데도 수술까지 하는 깁스를,,
    주말이라 이틀이나 기다려야 하는가봅니다ㅠㅠ
    어서 쾌차하시길 기대,기도합니다.

  • 도도/道導
    '23.2.25 12:12 PM

    부기가 빠지고 준비해야 할 결과들이 있나 봅니다 ~
    쾌차를 기도해 주심에 빨리 외복될 듯 합니다.
    댓글과 격려 감사함니다

  • 2. 예쁜솔
    '23.2.24 11:08 PM

    앗! 많이 다치셨네요.
    깁스하고 있으면 얼마나 답답한데...
    수술도 하셔야 하고 우짜쓰까요...
    빨리 나으시기만을 기원합니다.

  • 도도/道導
    '23.2.25 12:15 PM

    별것 아니것이 별것을 다가 왔네요~
    이제 행동에 좀더 신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회복을 위한 기원에 힘을 얻습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3. hoshidsh
    '23.2.25 1:15 AM

    어머, 어쩌면 좋아요….
    많이 다치셨네요. 1년 뒤 또 수술이라니..
    조금이라도 빨리 나으시길 기원합니다.

  • 도도/道導
    '23.2.25 12:20 PM

    작은 실수가 큰 재앙을 불러 온다는 훈련 원칙을 무시한 결과 임을 깨닫습니다
    보내주시는 격려의 기원에 좀더 신중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댓글과 격려의 기원 감사합니다

  • 4. 토끼엄마
    '23.3.28 8:44 PM

    평소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있던 회원입니다.
    많이 불편하실텐데 얼른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발등뼈가 부러져서 수술받고 9개월 후에 핀제거 한 경험이 있어 남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 도도/道導
    '23.5.1 8:13 AM

    그러셨군요~
    많이 불편하지만 최소화 하여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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