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imagedb/orig/2022/1009/cc8172eb6d956296.jpg)
애들 사진 기억해요.
그동안 그렇게 다 갔나요?
ㅠㅠ
3 년 사이에 다 떠났네요...
애들로 늘 즐거움이 컸는데 다른 것으로 마음을 돌려야 겠습니다.
댓글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 아직 열 살이면 청춘인데..
너무 이별이 일찍 왔네요.ㅠㅠ
얼마나 허전하실까요.
죠이, 아름다운 자연 속,
그리고 도도 님 그늘 아래에서 행복하게 살다 갔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상심~ 그 자체가 사치인 듯 합니다.
기쁨이 컷기에 마음에 많이 남을 뿐이죠~
위로의 댓글 감사합니다.
죠이가 지니와 안시마를 만나 하늘에서 평안하기를 빕니다.
인간들 처럼 비겁하고 이기적이고 위선과 포장이 없었으니
강쥐들이야 하늘나라에서 편할 겁니다.
댓글과 위로 감사합니다.
죠이야, 강쥐별나라로 갔구나. 하필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게 하늘도 슬퍼하네, 죠이덕에 82이모들 행복했다. 도도님, 기운내세요.
태선님~ 올 봄에 윔비도 세상을 떴습니다~ ㅠㅠ
마음아픈 일이라 소식을 전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운내겠습니다~ ^^
가을비가 추적추적 오고
날씨도 갑자기 추워져서 심란한데
너무 슬픈 소식을 들은니 더 쓸쓸합니다.
그동안 돌봐주시고 사랑해주신
도도님의 반려견으로 행복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격려해주셔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웜비도요? 아,,, 제 카톡 프로필 사진이 웜비예요. 구청 앞 커피숍 제 이름 쿠폰도 웜비입니다. 우째요? 한꺼번에 세월을 함께 했던 친구들을 강쥐별로 보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제가 사는게 바빠 한동안 도도님 글만 보고 답도 못 드렸는데요, 정말 죄송합니다. 도도님, 매일 올리시는 작품과 좋은 글 보고 있습니다. 친구들 정성과 사랑으로 한 시간들이니 친구들도 많이 행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건강하십시요.
아~ 그러셨군요~ 그래서 윔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셨었군요~ 그런줄 알았으면 많은 사진을 공유했을 텐데..
이제야 후회가 되는 군요~
사랑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과 위로도 고맙습니다.
에구구 여러 이별을 계속 겪으셨네요ㅠㅠ
세월이 약일까요;;
세월이 약이라니까. 세월로 다 치유되게 할 겁니다~
아픈것이나 괴로운 것이나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테니까요
댓글과 위로 감사합니다~
아..웜비 소식을 이렇게 듣게 되다니..비오는 월요일 아침, 더욱 슬프네요.
그동안 많은 슬픔을 조용히 겪어내신 도도님께 위로의 마음을 전할께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아이들을
정성껏 돌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챌시와 토리를 마지막날까지 정성껏 돌보겠습니다.
대형견들은 파양이 되고 나면 맡아 기르신 분들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이제 제가 은퇴후 시골에 정착하지 않으면 대형견들을 돌 볼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첼시 토리로 많은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 10살이면 아직 어린데 너무 아쉽네요..댓글을 보니 윔비도 갔군요..당시에 댓글을 달았는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바리스타 윔비 사진이 아직도 기억나는데요..작년올해 연이어 동물가족들을 잃으셔서 상심이 크시겠어요..마음 잘 추스리세요..
그동안 도도님 동물가족들 덕에 즐거웠던 랜선집사 드림
그러셨군요~ 기억해 주시고 위로의 말씀까지 감사합니다~
대형견들은 10 년에서 15 년을 넘기는 일이 없는듯합니다.
윔비는 급성 신분전으로 병원에서 1주간 치료받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답니다.
그래도 잘 살아 줘서 고마웠었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에코, 웜비가 아니고 윔비였구요. 50 중반 되가니 노안이 와서 글자가 통 보이질 않아서요, 바리스타 윔비님. 지금도 워두 내리고 있지 싶어요. 도도님 드시게...
그럴 것 같습니다~
그 기억속 사진 생생합니다~
대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