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안과 밖의 체감온도

| 조회수 : 98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10-19 08:56:05

체감하는 온도와 향기와 분위기가 다른 곳입니다.
단절이라는 것은 안타깝기도 하고 좌절 스럽기도 합니다.
이념과 사상에 갖히고 고정관념으로 굳어지고
그 세상외에는 세상이 없다고 생각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담을 나서는 순간 자유의 향기와 온도와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권력에 물들고 아부가 전심이고 이기적인 삶으로  자유를 누릴 수 없음은
벗어나야 그 때에 자유를 알게 됩니다.
나는 무엇으로 묶여있고 어떤것에 의해 제한 되어
영어의 몸이 되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야기
    '22.10.19 3:44 PM - 삭제된댓글

    웬만하면 거짓인 이들이 실망스럽습니다ㅠㅠ

  • 2. 별이야기
    '22.10.19 4:02 PM

    양심좀 갖추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도도/道導
    '22.10.19 4:47 PM - 삭제된댓글

    배운것으로는 도덕적 의식이 배양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가치관이 다르니 기준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양심을 갖추고 정도를 걷는 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2.10.19 5:25 PM

    가치관이 다르니 기준도 달라지고
    그들은 그들만의 양심을 갖추고 정도를 걷는 다고 생각합니다
    배운것으로는 도덕적 의식이 배양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016 설레는 아침 2 도도/道導 2023.01.12 1,217 0
22015 작은 여유로움이 4 도도/道導 2023.01.09 1,140 0
22014 이어지는 순간의 결과 2 도도/道導 2023.01.05 1,132 0
22013 맥스야, 구름아 잘 지내냐? 3 김태선 2023.01.05 1,832 0
22012 나는 복있는 사람이다. 2 도도/道導 2023.01.04 1,162 0
22011 내 길 2 도도/道導 2023.01.03 766 0
220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도도/道導 2023.01.01 870 0
22009 송구영신 8 도도/道導 2022.12.30 931 0
22008 어부가 사는마을 8 어부현종 2022.12.29 1,283 0
22007 다다익선이라고 최선 일수는 없다. 4 도도/道導 2022.12.27 1,022 0
22006 없으면 없는 대로 2 도도/道導 2022.12.26 996 0
22005 선물은 받는 사람이 있을 때 즐겁습니다. 2 도도/道導 2022.12.25 957 0
22004 촬영중인데 구경하고 가요 4 도도/道導 2022.12.24 1,647 0
22003 눈 앞에 펼쳐지는 눈 그림 2 도도/道導 2022.12.23 956 0
22002 너무 보고싶은 막내냥입니다~ 11 대머리독수리 2022.12.22 2,730 1
22001 삼냥이 보시고 가세요~ 9 ♥라임♥ 2022.12.22 2,057 3
22000 눈오는 날이 되면 8 도도/道導 2022.12.22 863 1
21999 가을 낭만 코스모스 꽃길을 추억하며..[임실 맛집 수궁반점에서].. 4 yojoma 2022.12.21 1,087 0
21998 들여다 보고 숨어서 보고 2 도도/道導 2022.12.21 1,047 1
21997 눈오는 날의 도덕정 4 도도/道導 2022.12.19 1,035 0
21996 높은 곳에 오르면 6 도도/道導 2022.12.17 865 0
21995 사는 날 동안 2 도도/道導 2022.12.16 1,015 0
21994 아름다운 소식을 4 도도/道導 2022.12.15 1,021 0
21993 간밤에 우리지역에 첫 눈이 왔습니다. 2 도도/道導 2022.12.14 1,160 0
21992 아직은 겨울의 느낌이 2 도도/道導 2022.12.13 8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