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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10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노래를

| 조회수 : 89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10-01 09:12:21

모든 사업이 같은 고충을 겪는 요즘
한산한 어시장의 자리를 지키며 생업을 이어가는 분들에게
질병 확산 이전의 환경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한다.

제자리로 회기 하기 위해
길어진 시간 만큼 또 기다려야 한다
인생은 기다림이라고 하지만
우여곡절은 그쳤으면 좋겠다

그래도 오늘은 주말이고
10월 첫날이다.

10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노래를
즐겁게 부르며 여수 밤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또 힘을 내서 시작을 한다

그렇게 하루를 희망으로 채우고
10월을 행복으로 마무리 할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10.1 10:32 PM

    어시장이 정말 한산하네요.
    코로나는 조금씩 물러가는거 같은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시장가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빨리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오길 빌어봅니다.

  • 도도/道導
    '22.10.2 7:53 AM

    오른 물가는 내려오질 않습니다~
    다만 소득이 높아질 수 있는 경제 기반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놓은 물가가 별의미가 없어지지 않을 까요?
    어째튼 시장가는 발걸음과 출근길이 즐거워지기를 기대해봅시다.~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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