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차 한잔이 옛추억을 소환합니다.

| 조회수 : 1,74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9-08 08:31:50



손님이 없어 잠시 배깔고 엎드려 바깥구경하며 차한잔했습니다.
어릴때 대청에 엎드려 숙제하던 생각이 나네요
이런 찻집이 맘에 와 닿습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의 동영상 일기 9 번째 이야기는
익산에 있는 왕궁찻집에서 이어집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동영상으로 이동합니다.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9.9 12:02 PM

    명절에 한복이라고 갖춰 입고
    그윽한 차 한잔 마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 도도/道導
    '22.9.9 11:08 PM

    그런 분위기죠~ ^6^
    그렇게 어우러지면 차맛이 극을 달릴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2. jaamkaan
    '22.9.9 9:01 PM

    단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찻집이네요.
    멋진 사진, 늘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2.9.9 11:09 PM

    늘 보고 계셨군요~
    자주 오셔서 피드백 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복된 명절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847 10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노래를 2 도도/道導 2022.10.01 892 0
21846 하루가 순조롭고 행복하기 위해 6 도도/道導 2022.09.30 853 0
21845 그 끝에서 느낄수 있는 감동 2 도도/道導 2022.09.29 736 0
21844 횡재와 행복은 가까운 곳에 2 도도/道導 2022.09.28 861 0
21843 초석을 내가 놓고 함께 할 수 있기를 2 도도/道導 2022.09.27 703 0
21842 이 나라가 상쾌하고 깨끗한 나라이기를 2 도도/道導 2022.09.26 768 0
21841 스며드는 가을의 감성 2 도도/道導 2022.09.24 940 0
21840 원님 덕에 나팔 분 날 2 도도/道導 2022.09.23 1,040 0
21839 이름이 바뀌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2.09.22 1,024 0
21838 9월 23일 임진각평화출정식 소개합니다 4 행복나눔미소 2022.09.22 1,004 1
21837 그대 그리고 나~ ♬ 2 도도/道導 2022.09.21 1,029 0
21836 동네 찻집에서 얻는 즐거움 2 도도/道導 2022.09.20 1,405 0
21835 자리 배치 2 도도/道導 2022.09.19 1,107 0
21834 황하 코스모스 (노란 코스모스)를 배운날 2 도도/道導 2022.09.18 1,328 0
21833 하루에 한번 쓰는 글이 도배처럼 되었습니다. 14 도도/道導 2022.09.17 1,742 1
21832 역시 오늘도 새로운 시작입니다. 2 도도/道導 2022.09.16 1,170 0
21831 날마다 다른 세상 2 도도/道導 2022.09.15 1,179 0
21830 가을 바닷가는 여유롭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9.14 1,363 0
21829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 2 도도/道導 2022.09.13 1,308 0
21828 올해는 꽃게가 풍년 2 도도/道導 2022.09.12 1,790 0
21827 돈키호테의 적은 내게도 2 도도/道導 2022.09.11 1,371 0
21826 즐거운 추석, 행복한 추석을 기원합니다~ 2 도도/道導 2022.09.10 1,398 1
21825 차 한잔이 옛추억을 소환합니다. 4 도도/道導 2022.09.08 1,741 0
21824 힌남노씨가 오시던 날 2 도도/道導 2022.09.07 1,797 0
21823 태풍은 남들의 이야기입니다. 2 도도/道導 2022.09.06 1,6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