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추석 석양으로 가을이 깊어 갑니다.

| 조회수 : 76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9-22 08:48:59

코로나를 무색하게 합니다
4인 이상 집합 금지가 소용이 없습니다.

해가 구름 속으로 들어가 버리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떠난 후
다시 얼굴을 내일었습니다.

추석 이후 집단 감염이 없기를 기대하지만 불안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9.24 1:07 AM

    이렇게 멋진 일몰을 볼수 있으니
    사람들이 몰릴 수 밖에요...
    참 좋습니다.

  • 도도/道導
    '21.9.25 9:34 AM

    다들 마스크 한 장으로 무감각 해진 것을 보며
    방역 당국만 수고하는 듯합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597 새벽의 음주 항해 2 도도/道導 2021.09.28 915 0
21596 어제(일) 한강의 가을 5 wrtour 2021.09.27 1,062 0
21595 함께 살아가는 세상 2 도도/道導 2021.09.27 592 0
21594 힘찬 출발 2 도도/道導 2021.09.25 639 0
21593 미니 보자기^^ 2017 6 Juliana7 2021.09.24 1,447 0
21592 조용해 졌습니다. 2 도도/道導 2021.09.23 892 0
21591 추석 석양으로 가을이 깊어 갑니다. 2 도도/道導 2021.09.22 760 0
21590 한가위 달처럼 (사진교체 게시) 2 도도/道導 2021.09.21 718 0
21589 울릉도 저동항의 아침 4 도도/道導 2021.09.20 858 0
21588 추석이 다가오니 6 도도/道導 2021.09.18 913 0
21587 거실의 사자 1 고고 2021.09.17 7,180 1
21586 21살 울 춘향이 시력을 잃었습니다. 12 행복하다지금 2021.09.17 1,974 0
21585 어부 현종님이 생각나는 사진 4 도도/道導 2021.09.17 1,119 0
21584 에ㅂ랜드 아기호랑이 무궁태범 6 요맘때 2021.09.16 1,182 0
21583 공간과 시간의 여유 2 도도/道導 2021.09.16 522 0
21582 창문에 비치는 석양으로 2 도도/道導 2021.09.15 598 0
21581 마음이 넓어지고 싶으면 4 도도/道導 2021.09.14 804 0
21580 기대하는 마음 2 도도/道導 2021.09.13 574 0
21579 코로나의 흔적 2 도도/道導 2021.09.10 1,123 0
21578 궁금하면 4 도도/道導 2021.09.09 661 0
21577 흐리고 비 오는 날에도 4 도도/道導 2021.09.08 759 0
21576 사북 운탄고도의 여름 & 최장수 1400년 두위봉 주목 16 wrtour 2021.09.07 1,462 1
21575 가을이 찾아옵니다. 4 도도/道導 2021.09.07 755 0
21574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 2 도도/道導 2021.09.04 1,105 0
21573 답답해서 1 난난나 2021.09.04 8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