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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흐리고 비 오는 날에도

| 조회수 : 75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9-08 08:23:56

흐리고 비 오는 날에도 어김 없이 해가 뜹니다.
그래서 새벽은 늘 벅찹니다.
명상 속에 펼쳐지는 축복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9.8 10:36 PM

    여기 혹시 의상대인가요?
    비슷한데 잘 모르겠네요.
    사진이 진짜 멋있습니다.

  • 도도/道導
    '21.9.8 11:03 PM

    네~ 낙산사 의상대 맞습니다~
    눈 썰미가 대단하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hoshidsh
    '21.9.8 10:52 PM

    우와!!
    정말 색다른 일출 사진이네요..

  • 도도/道導
    '21.9.8 11:04 PM

    비 오는 날에도 일출으르 보러 가는 재미가 이런 것이겠죠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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