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조용해 졌습니다.

| 조회수 : 89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9-23 11:07:15

연휴가 끝나고 자식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니
집안이 텅 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용한 것이 좋네요~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뜻한시선
    '21.9.25 8:21 PM

    사진속 바람개비(?)의 멈춤이 조용한 일상하고
    맞아 떨어져요^^

  • 도도/道導
    '21.9.27 7:34 AM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압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602 잡아두고 싶은 마음 도도/道導 2021.10.04 677 0
21601 가을의 향기에 빠지다 4 도도/道導 2021.10.02 898 0
21600 일렁이는 가을 도도/道導 2021.10.01 660 0
21599 하나가 된 다는 것은 4 도도/道導 2021.09.30 681 0
21598 가꾸어야 할 것 2 도도/道導 2021.09.29 710 0
21597 새벽의 음주 항해 2 도도/道導 2021.09.28 915 0
21596 어제(일) 한강의 가을 5 wrtour 2021.09.27 1,062 0
21595 함께 살아가는 세상 2 도도/道導 2021.09.27 592 0
21594 힘찬 출발 2 도도/道導 2021.09.25 639 0
21593 미니 보자기^^ 2017 6 Juliana7 2021.09.24 1,447 0
21592 조용해 졌습니다. 2 도도/道導 2021.09.23 892 0
21591 추석 석양으로 가을이 깊어 갑니다. 2 도도/道導 2021.09.22 760 0
21590 한가위 달처럼 (사진교체 게시) 2 도도/道導 2021.09.21 718 0
21589 울릉도 저동항의 아침 4 도도/道導 2021.09.20 858 0
21588 추석이 다가오니 6 도도/道導 2021.09.18 913 0
21587 거실의 사자 1 고고 2021.09.17 7,180 1
21586 21살 울 춘향이 시력을 잃었습니다. 12 행복하다지금 2021.09.17 1,974 0
21585 어부 현종님이 생각나는 사진 4 도도/道導 2021.09.17 1,119 0
21584 에ㅂ랜드 아기호랑이 무궁태범 6 요맘때 2021.09.16 1,182 0
21583 공간과 시간의 여유 2 도도/道導 2021.09.16 522 0
21582 창문에 비치는 석양으로 2 도도/道導 2021.09.15 598 0
21581 마음이 넓어지고 싶으면 4 도도/道導 2021.09.14 804 0
21580 기대하는 마음 2 도도/道導 2021.09.13 574 0
21579 코로나의 흔적 2 도도/道導 2021.09.10 1,123 0
21578 궁금하면 4 도도/道導 2021.09.09 6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