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길들여지는 안되겠죠~
오늘도 세상을 만들어 가는 한 주간의 시작이기를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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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2 | 잡아두고 싶은 마음 | 도도/道導 | 2021.10.04 | 677 | 0 |
21601 | 가을의 향기에 빠지다 4 | 도도/道導 | 2021.10.02 | 898 | 0 |
21600 | 일렁이는 가을 | 도도/道導 | 2021.10.01 | 660 | 0 |
21599 | 하나가 된 다는 것은 4 | 도도/道導 | 2021.09.30 | 681 | 0 |
21598 | 가꾸어야 할 것 2 | 도도/道導 | 2021.09.29 | 710 | 0 |
21597 | 새벽의 음주 항해 2 | 도도/道導 | 2021.09.28 | 915 | 0 |
21596 | 어제(일) 한강의 가을 5 | wrtour | 2021.09.27 | 1,062 | 0 |
21595 | 함께 살아가는 세상 2 | 도도/道導 | 2021.09.27 | 592 | 0 |
21594 | 힘찬 출발 2 | 도도/道導 | 2021.09.25 | 639 | 0 |
21593 | 미니 보자기^^ 2017 6 | Juliana7 | 2021.09.24 | 1,447 | 0 |
21592 | 조용해 졌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09.23 | 892 | 0 |
21591 | 추석 석양으로 가을이 깊어 갑니다. 2 | 도도/道導 | 2021.09.22 | 760 | 0 |
21590 | 한가위 달처럼 (사진교체 게시) 2 | 도도/道導 | 2021.09.21 | 718 | 0 |
21589 | 울릉도 저동항의 아침 4 | 도도/道導 | 2021.09.20 | 858 | 0 |
21588 | 추석이 다가오니 6 | 도도/道導 | 2021.09.18 | 913 | 0 |
21587 | 거실의 사자 1 | 고고 | 2021.09.17 | 7,180 | 1 |
21586 | 21살 울 춘향이 시력을 잃었습니다. 12 | 행복하다지금 | 2021.09.17 | 1,974 | 0 |
21585 | 어부 현종님이 생각나는 사진 4 | 도도/道導 | 2021.09.17 | 1,119 | 0 |
21584 | 에ㅂ랜드 아기호랑이 무궁태범 6 | 요맘때 | 2021.09.16 | 1,182 | 0 |
21583 | 공간과 시간의 여유 2 | 도도/道導 | 2021.09.16 | 522 | 0 |
21582 | 창문에 비치는 석양으로 2 | 도도/道導 | 2021.09.15 | 598 | 0 |
21581 | 마음이 넓어지고 싶으면 4 | 도도/道導 | 2021.09.14 | 804 | 0 |
21580 | 기대하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1.09.13 | 574 | 0 |
21579 | 코로나의 흔적 2 | 도도/道導 | 2021.09.10 | 1,123 | 0 |
21578 | 궁금하면 4 | 도도/道導 | 2021.09.09 | 66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