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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이불을 덮은 마을

| 조회수 : 1,06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3-05 08:17:09

하얀 솜 이불을 덮은 마을이 포근하게 보인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3.12 12:48 AM

    꿈 속에나 나올듯한 풍경이에요.

  • 도도/道導
    '21.3.12 8:17 AM

    눈으로 교통이 불편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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