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장점으로
자신의 몸을 망치는 수가 많다.
그것이 과신으로 말미암는 무리수가
내 발목을 잡아 몸도 마음도 그리고 일상까지
무너뜨리고 만다.
그래서 오늘도 겸허한 마음으로 일상을 다스려 가며 중용지도를 배운다.
결코 주신 은혜에 오만하지 않도록
복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도도의 일기
최고세요. 장점의 밝은면만 보려하는데 그 뒤켠을 생각하시는 도도님.
함께 느낄 수 있는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칭찬 어린 댓글도 감사합니다.
와!장관 이네요.
철새 도래지 에서 찍으신건가요?
저도 최근 고천암에 철새 보러 간적이 있거든요.
늘 좋은 말씀 몆번이고 읽습니다.
고천암에 다녀오신 적이 있으시군요~
위에 올린 사진은 군산 근처의 금강하구 입니다.
댓글까지 달아 주셔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473 | 생각과 시각의 반응 | 도도/道導 | 2021.05.17 | 597 | 0 |
21472 | 무식한 내게 가르침을.... 2 | 도도/道導 | 2021.05.13 | 1,237 | 0 |
21471 | 하늘 길 2 | 도도/道導 | 2021.05.11 | 992 | 0 |
21470 | 뒤늦게 깨닫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05.07 | 1,452 | 0 |
21469 | 그대로 받게 될 것입니다. | 도도/道導 | 2021.05.06 | 1,435 | 0 |
21468 | 철쭉이 군락을 이루는 산 2 | 도도/道導 | 2021.05.05 | 1,002 | 0 |
21467 | 나도 한 때는 쌩쌩 날라 다니며 여행했는데 … 6 | Nanioe | 2021.05.04 | 1,898 | 1 |
21466 | 장자도에서 본 석양 2 | 도도/道導 | 2021.05.04 | 720 | 0 |
21465 | 가야산 & 개심사 청벚꽃(2) 4 | wrtour | 2021.05.03 | 1,386 | 0 |
21464 | 가야산 & 개심사 청벚꽃(1) 5 | wrtour | 2021.05.03 | 1,019 | 1 |
21463 | 변신은 무죄-털빨의 중요성 1 | 야옹냐옹 | 2021.05.01 | 1,626 | 1 |
21462 | 홍도와 홍단이의 외출 7 | Juliana7 | 2021.04.30 | 1,553 | 0 |
21461 | 마이산이 보이는 주차장에서 2 | 도도/道導 | 2021.04.29 | 978 | 0 |
21460 | 수니모님..두부 쫌 올리주이쏘.. 3 | 김태선 | 2021.04.28 | 1,325 | 0 |
21459 | 여고시절 2 | 도도/道導 | 2021.04.28 | 992 | 0 |
21458 | 새끼 고양이 삼주 차 8 | 오이풀 | 2021.04.27 | 2,253 | 0 |
21457 | 뉴질랜드 데카포 호수 | 도도/道導 | 2021.04.27 | 898 | 0 |
21456 | 리폼한 귀여운 냉장고 서랍 자랑 1 | 달아 | 2021.04.25 | 1,571 | 0 |
21455 | 당신의 입술 4 | 도도/道導 | 2021.04.24 | 853 | 0 |
21454 | 마음이 머무는 그곳 4 | 도도/道導 | 2021.04.23 | 712 | 0 |
21453 | 맥스 8 | 원원 | 2021.04.22 | 1,659 | 0 |
21452 | 내가 가는 길이 2 | 도도/道導 | 2021.04.22 | 585 | 0 |
21451 | 인형 한복 만들었어요. 2 | Juliana7 | 2021.04.21 | 1,156 | 0 |
21450 | 되 돌아 갑니다. 2 | 도도/道導 | 2021.04.21 | 651 | 0 |
21449 | 보령이 왔어요~~ 8 | 구름 | 2021.04.20 | 1,37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