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식민의 경험은 없지만

| 조회수 : 62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3-01 09:49:24

피 끓는 청춘 시절 훈련으로 다져 지고
땀과 각오로 무장 된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1.3.2 1:24 PM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감사한 일이죠

  • 도도/道導
    '21.3.3 1:41 PM

    댓글로 함께 해주서 감사합니다

  • 2. 까만봄
    '21.3.2 1:59 PM - 삭제된댓글

    평화통일이 되어서
    이 좋은 세상을 온 민족이 같이 누렸으면,
    얼마나 좋을지...
    안타깝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415 눈 오는 날의 등굣길 2 도도/道導 2021.03.09 787 0
21414 도전은 인생을 2 도도/道導 2021.03.08 629 0
21413 솜 이불을 덮은 마을 2 도도/道導 2021.03.05 1,061 0
21412 4시간을 달려가 만난 설중매 10 도도/道導 2021.03.04 1,259 0
21411 박미선 이봉원 부부ㅋㅋㅋㅋㅋ 3 분홍씨 2021.03.03 7,560 0
21410 식민의 경험은 없지만 2 도도/道導 2021.03.01 628 0
21409 홍 매화로 봄을 맞이했습니다. 도도/道導 2021.02.27 897 0
21408 식탁 1 씩이 2021.02.26 3,085 0
21407 사랑초!! 2 복남이네 2021.02.25 1,275 1
21406 개념이 없으니 도도/道導 2021.02.25 602 0
21405 고달픈 길생활 그만했으면..(올블랙냥이) 2 Sole0404 2021.02.22 2,699 0
21404 오등은 자 아에 조선의 독립국임과 도도/道導 2021.02.22 589 0
21403 트라우마 2 도도/道導 2021.02.21 695 0
21402 더 나가지 못하는 이유 2 도도/道導 2021.02.18 1,033 0
21401 밤새 눈이 내리고 또 오고있습니다. 2 도도/道導 2021.02.17 1,346 0
21400 내 이름은 메리에요 9 아큐 2021.02.16 2,775 2
21399 자신의 장점이 4 도도/道導 2021.02.16 796 0
21398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4 도도/道導 2021.02.12 933 0
21397 흰 소띠 2 도도/道導 2021.02.11 724 0
21396 챌시 첫 설을 맞아요.. 6 챌시 2021.02.10 1,540 0
21395 지역 음식 전주 비빔밥 4 도도/道導 2021.02.10 1,192 0
21394 가야 할 길이라면 2 도도/道導 2021.02.09 622 0
21393 구분하지 못하면 2 도도/道導 2021.02.08 553 0
21392 독일 십대들이 부른 90년대 가요 2 주은맘 2021.02.07 1,233 0
21391 설이 다가오니... 도도/道導 2021.02.05 720 0